혹시, 이런 마음이신가요
아래 네 문장 중 하나라도 내 말처럼 들린다면,
이 코칭은 당신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또 이뤄도 금세 헛헛해집니다. 하나를 더 가지면 채워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나를 모른다’는 갈증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상담하고, 가르치고, 돌보는 일을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은 끝까지 들여다보면서, 정작 내 마음 앞에서는 길을 잃습니다.
나름대로 나를 안다고 여겨 왔지만, 정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게 당신이 맞다’고 말해 주면 좋겠습니다.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작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지가, 아직 또렷하지 않습니다.
더 채워서
풀릴 일이 아닙니다
무엇을 이뤄도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는 대개 ‘아직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를 더 가지려 달려갑니다. 그러나 가져도 가져도 헛헛하다면, 문제는 양이 아닙니다. 한 번도 ‘나는 누구인가’를 또렷이 마주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알아야 풀립니다.
물음의 방향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답이 보입니다. 이 코칭은 그 물음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함께 걷는 사람, 김창환
가르치는 사람이기 이전에, 오래 들어 온 사람입니다.
(가로 1장 · 코칭 또는 현장 장면 권장)
오래 코칭을 하다 보면 한 부류의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 남의 마음은 누구보다 깊이 읽으면서, 정작 자기 자신 앞에서는 길을 잃는 사람. 상담하고 가르치고 돌보는 일을 하면서도 ‘그런데 나는 누구지, 나는 누가 이해해 주지’ 하고 묻는 사람.
저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국제인증코치로 수백 명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의 삶을 한자리에 정리하고, 자기 자신을 알아 가도록 돕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기 이해 프로젝트를 100명 넘게 진행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한 가지를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사람은 자기를 이해한 만큼만, 자기답게 삽니다.
이제 저는 1:1 프로젝트로 그 일을 이어 갑니다. 나를 아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해한 ‘나’를 실제로 살아 보고, 바라던 모습을 스스로 확인하고, 그다음 걸음으로 넘어가는 자리까지 — 막연한 다짐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끝까지 곁에 있습니다. 저는 자기답게 사는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함께 만들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리는 가까운 미래입니다.
— 김창환
저는 한 문장에 도착했습니다.
“직업의 속성은 이타성이다.”
이 한 문장이 제 선택을 정합니다.
이 코칭이 당신에게 건네려는 것도, 바로 이런 문장 하나입니다.
본질로 가는 다섯 단계
한 번의 깨달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단계씩, 앞 단계가 만든 토대 위에 올라섭니다.
처음으로 나 자신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가치관을 다섯 가지 축 — 이타성·전문성·자율성·안정성·창의성 — 으로 보는 진단을 하고, 그 결과를 놓고 첫 대화를 나눕니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물음을, 처음으로 입 밖에 꺼내 보는 자리입니다.
흩어져 있던 내 이야기를 한 줄씩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잘한 일이 아니라, 하고 나서 덜 지쳤던 일을 찾습니다. 살아온 장면들을 시간 순서로 펼쳐 놓고, 내가 무심코 되풀이해 온 행동을 모아 봅니다. 남들이 0점이라 부른 자리 — 어쩌면 거기에 진짜 ‘나’가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흩어진 답들을 하나의 그림으로 모으는 단계입니다.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나는 무엇을 잘하게 될 사람인가, 그리고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가. 어느 하나만으로는 내가 또렷해지지 않습니다. 그 둘이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나’의 윤곽이 분명해집니다.
정리한 ‘나’를 실제 삶으로 살아 보는 단계입니다. 삶을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불안에서 풀어내는 것이 해방이라면, 나에게 맞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생기는 여유와, 꾸준히 이어 갈 수 있는 힘이 풍요입니다. 앞으로 90일 동안 할 일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내일 당장 다르게 해볼 한 가지를 정한 뒤 과정을 마칩니다.
4단계까지 마친 분에게만 열리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여기서부터 당신은 코칭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자기 이해를 돕는 사람이 됩니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 이어 갈 동료에게 그 방법을 전수하고, 평생 함께 갈 파트너를 만나, 과정을 같이 빚어 갑니다. 이 자리에 서는 분들은 이미 가진 자신의 탁월함 위에 한 겹을 더해, 더 탁월한 사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섯 개의 동사로 진행합니다
교육공학·국제코칭·리더십·진로·직업 — 다섯 학문의 언어를
현장에서 검증해 다섯 개의 동사로 묶은, 네다바웨이의 진행 방식입니다.
과정이 끝나면 남는 것
감상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것으로 남습니다.
나를 정리한 한 장
3단계까지의 결과를 한 장에 담은 정리본. 결정이 흔들릴 때 다시 펴 보는 종이입니다.
김창환이 건네는 한 문장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다음 선택에서 길잡이가 되는 말입니다.
90일 행동 계획
이해한 ‘나’를 실제로 살아 보는 석 달치 계획서. 막연한 다짐과는 다릅니다.
석 달 뒤 점검 한 번
계획이 실제 삶에 자리 잡았는지 확인하는 짧은 만남. 한 번 정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얕게 스치지 않고, 끝까지 마주하려는 분께.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1단계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른 길을 권하는 것도 코치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계와 비용
한 칸씩 올라가는 과정입니다. 무료 1단계에서 가늠해 본 뒤,
다음 칸으로 올라설지는 그때마다 직접 정하세요.
신청 전에 살펴보면 좋을 것들
망설임의 대부분은, 묻기 전에 풀립니다.
상담이나 강의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1단계만 받고 끝내도 괜찮나요?
제주에 살지 않아도 받을 수 있나요?
각 단계는 얼마나 이어지나요?
5단계 ‘동행’은 누구나 갈 수 있나요?
「진로해방」을 읽지 않았는데 괜찮을까요?
비용은 어떻게 치르나요?
신청하면 그다음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코치가 쓴 세 권의 책
이 코칭이 어떤 생각에서 나왔는지, 글로 먼저 만나 보고 싶다면.
진로해방
삶을 ‘정답 찾기’의 불안에서 풀어내는 책. 4단계 ‘해방과 풍요’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직업의 속성은 이타성이다
김창환이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을 담은 책. 일의 의미를 처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인공지능시대에 다음세대가 해야 할 준비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다음 세대가 준비해야 할 것을 이야기하는 책.
세 권 모두 작가의집에서 펴냅니다. 출간 일정도 작가의집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은
늘 가장 뒤로 미뤄집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할 차례입니다.
1단계 ‘결을 찾다’는 무료이고, 부담도 없습니다.
한 번의 대화로, 내가 누구인지 그 첫 문장을 함께 찾아봅니다.
문의 · nedabah.wa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