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5장
1장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logos tes zoes)을 증언하는 자리. 하나님은 빛(phos)이시라는 선언이 울리고, 빛 가운데 행할 때 서로 교제(koinonia)가 열리며, 죄를 자백할 때 사함의 약속이 새롭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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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새 계명이자 옛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가 중심에 울리고, 세상 사랑의 세 욕심과 대비된다. 기름 부음(chrisma)이 진리를 가르치고, 적그리스도(antichristos)들이 나타나 믿음의 경계를 시험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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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tekna theou)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3:1)의 경탄으로 열리고, 형제 사랑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증거임이 선언되며, 행함과 진실함의 사랑이 마음의 정죄를 넘어 담대함으로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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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영을 분별하라는 명령으로 열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ho theos agape estin, 4:8,16)는 선언이 두 번 울린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 그 사랑 안에 거함,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음 — 요한일서 spine의 심장이 이 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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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nike, 4-5절). 물과 피와 성령이 세 증인으로 증언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로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5:13)이 요한일서의 최종 destination으로 울린다. 의심에서 확신으로 — 1JN의 마지막 운동이 여기서 완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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