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13장
1장
환난이 위로의 통로가 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 곧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 이 서신을 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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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근심하게 한 편지가 용서로 열린다.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고, 사탄에게 틈을 주지 말라.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라는 선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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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돌판 아닌 마음판에 새겨지는 새 언약. 수건이 벗겨지면 거울처럼 주의 영광을 반사하는 새 언약의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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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질그릇(ostrakinon)에 담긴 보배.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는 사도직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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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새로운 피조물(kaine ktisis)의 탄생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katallage). 그리스도의 사신(presbeuo)으로 보냄받은 자리에서 '화목하라' 선언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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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하나님의 동역자(synergountes)로서의 권면 —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난 목록을 통과하며 열린 마음을 구하는 사도의 호소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경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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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경건한 근심(lype kata theon)이 회개를 이루는 자리. 티투스가 전한 위로의 보고 — 동역의 권면이 경건한 근심의 회개라는 결실로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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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마게도냐 교회의 연보가 보여주는 은혜(charis). "그리스도께서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 회복된 사랑이 연보의 은혜로 흘러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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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즐겨 내는 자(hilaros)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심는 대로 거두는 원리, 말할 수 없는 은사(anekdiegetos dorea) — 연보의 은혜가 감사(eucharistia)로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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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영적 무기(hopla)의 강함과 자랑의 한계(kauchaomai). 주 안에서 자랑하는 자가 인정을 받는다(1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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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하나님의 열심의 질투(zelos theou)·거짓 사도 대조·약함의 자랑으로 이어지는 고난 목록. 어리석은 자랑이 열어 놓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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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셋째 하늘(tritos ouranos)·가시(skolops)·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dynamis) — 고린도후서 전체 여정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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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스스로 시험하라(dokimazete)·마지막 권면·삼위 축도(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하나님의 사랑·성령의 교통). 깨어진 관계의 여정이 회복된 교제로 도착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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