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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Ecclesiastes · ECC
시가서 히브리어 12장 · 진행 12 / 12
관찰 핵심 PDF 내려받기 ↓완성 12장 · 가상 대화 제외, 관찰·종합만 정리

차례 — 12장

1장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havel havalim hakkol havel)"(1:2)라는 입김의 선언과 해·바람·강물의 순환 시(1:5-7) 아래에서, "해 아래에서(tachat hashamesh)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yitron)"(1:3)라는 물음이 권 전체의 실험 조건으로 세워지는 — 전도서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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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nasah) 너를 즐겁게 하리니"(2:1)로 열린 왕의 실험 보고서가 — 포도주의 통제된 시험과 동산·과원·못의 대공사를 지나 — 무제한의 향유(2:10)에서 단 한 절 만의 회계(2:11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로 낙하하고, 죽음의 평준화와 상속의 물음표를 통과한 바닥에서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miyyad haElohim) 먹고 마심의 첫 선물 결론(2:24)이 떠오르는 — 전도서 첫 국면을 닫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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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범사에 기한(zeman)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et)가 있나니"(3:1)로 열리는 14쌍 28때의 시가 출생/죽음으로 열고 전쟁/평화로 닫힌 뒤, "사람들에게는 영원(olam)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3:11)의 양면이 놓이고, 그 측량 불가가 경외(3:14)의 설계로 처음 드러나는 — 전도서 둘째 국면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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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ein lahem menachem)"가 한 절 안에서 두 번 울리는 학대의 직시(4:1)에서, 시기를 동력으로 진단한 성취(4:4)와 한 손의 평온(4:6)을 지나, 외로운 부자의 "내가 누구를 위하여"(4:8) 바로 곁에 둘이 한 사람보다 낫다는 동행의 시(4:9-12)가 놓이는 — 고독의 진단과 작은 처방이 나란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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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5:2)라는 거리가 성전 문턱의 발걸음과 입을 절제하게 하고, 은을 사랑하는 자의 불면(5:10-12)과 벌거벗고 돌아가는 손(5:15)을 지나, 먹고 마시며 수고 중에 낙을 누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mattat Elohim, 5:19)이라는 셋째 결론과 "기쁨으로 응답하심"(5:20)에 닿는 — 경외가 처음 명령형으로 발화되는(5:7)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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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받고도 누리도록 허락받지 못한 한 사람(6:2) 곁에 햇빛을 본 적 없는 낙태된 자(nefel)의 평안이 놓이고,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고하리요"(6:12)라는 두 질문으로 전반부가 접히는 — 전도서의 가장 어두운 골짜기이자 후반부의 문이 되는 경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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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tov shem mishemen tov)"(7:1)라는 소리 유희로 열리는 '~보다 나음(tov min)'의 연작이 6:12의 '무엇이 좋은가'에 첫 대답을 내놓고,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7:14)의 두 날 병행을 지나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yashar)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chishvonot)을 낸 것이니라"(7:29)로 닫히는 — 초상집에서 배우기 시작하는 후반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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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왕의 말은 권능(shilton)이 있나니 누가 그에게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8:4)의 묻지 못하는 궁정과 어긋난 장부 — 벌을 받는 의인들과 상을 받는 악인들(8:14) — 한복판에서, 눈은 어긋남을 보고 마음은 경외하는 자들의 잘 됨을 안다(8:12)는 이중 진술이 서고,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8:17)의 3중 부정이 지혜 자신의 한계를 고백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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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beyad haElohim) 있으니"(9:1)라는 개막과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한 결국(mikreh)의 정직한 인정 위에서,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kvar)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9:7)는 명령형 연쇄가 흰 옷과 향 기름의 일상을 축제로 여는 — 전도서에서 가장 충만한 선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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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10:1)는 비대칭의 저울 위에, 분노 앞에서 제 곳(maqom)을 지키는 처신(10:4)과 뒤집힌 행렬(10:5-7), 무딘 철의 날 갈기(10:10)와 자기를 삼키는 입술(10:12), 그리고 심중의 말까지 나르는 새(10:20)가 차례로 놓이는 — 헛됨의 세계 안에서 여전히 유효한 작은 지혜들의 잠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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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11:1)의 떠나보냄과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11:6)의 파종 사이에서 '알지 못함'이 네 번 울리며 중단이 아니라 계속의 근거로 뒤집히고,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11:7)의 단순한 기쁨과 심판의 인식(11:9)이 한 호흡에 놓이는 — 12장의 '기억하라'로 건너가기 직전, 둘째 국면을 닫는 행동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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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zekhor et-borekha)"(12:1)는 명령 아래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한 집이 저무는 노년의 그림(12:2-7)이 펼쳐지고, 흙은 땅으로·영은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며, "헛되고 헛되도다"(12:8)가 1:2와 괄호를 닫은 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kol-haadam)"(12:13)이라는 닻에 닿는 — 전도서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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