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ory · 선지서 · 요나

요나

Jonah · JON
선지서 히브리어 4장 · 진행 4 / 4

차례 — 4장

1장
니느웨로 가라는 부름 앞에서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 다시스로, 욥바로, 배 밑창으로, 잠으로 거듭 내려가는 선지자와, 자기 신에게 부르짖으며 무죄한 피를 두려워하는 이방 뱃사람들이 대조된다.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이를 피해 달아날 수 없음을, 큰 바람과 잔잔해진 바다와 예비하신 큰 물고기로 끝까지 붙드시는 손이 열어 보이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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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물고기 뱃속 스올의 어둠에서 요나가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기도하며, 큰 물이 영혼까지 두르고 바다풀이 머리를 감던 죽음의 밑바닥에서 성전을 향해 눈을 든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고백이 오르자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하여 그를 뭍에 토하게 하시는, 무덤 같은 뱃속이 곧 기도의 성소가 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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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는 짧은 경고 앞에 왕부터 짐승까지 온 성읍이 굵은 베를 두르고 금식하며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니, "하나님이 그 행한 것을 보시고 뜻을 돌이키사" 내리려던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신다. 마지못해 전한 여덟 단어가 이방 대도시의 회개를 불러오고, 심판의 선고가 긍휼의 여지를 품고 있었음이 드러나는 돌이킴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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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니느웨를 아끼신 하나님께 도리어 성내며 "이것이 내가 다시스로 도망한 까닭이니 주께서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줄 알았음이니이다" 항변하는 선지자를, 박넝쿨과 벌레와 뜨거운 동풍으로 가르치신다. "네가 수고도 아니한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십이만여 명의 큰 성읍을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는 물음으로, 대답 없이 열린 채 닫히는 하나님의 긍휼과 선지자의 좁음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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