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ory · 선지서 · 미가

미가

Micah · MIC
선지서 히브리어 7장 · 진행 7 / 7

차례 — 7장

1장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 왕들의 시대에 받은 환상으로, 여호와께서 처소에서 강림하사 산들이 초처럼 녹고 골짜기가 갈라지는 가운데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를 함께 다루신다. 성읍 이름들의 언어유희(가드·베들레아브라·사빌·라기스 "시온 딸의 죄의 근본")로 애가를 엮으며, 벌거벗고 애통하는 선지자의 슬픔이 북과 남 두 수도의 상처를 함께 우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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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그 침상에서 악을 꾀하고 날이 밝으면 손에 힘이 있어 행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 밭과 집을 탐하여 빼앗고 사람과 그 산업을 탈취하는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재앙을 계획하신다. "예언하지 말라" 선지자의 입을 막는 백성과 술 취한 거짓 선지자를 대비시킨 뒤, 갑자기 남은 자를 양 떼같이 모으고 "길을 여는 자"가 앞서 올라가며 왕과 여호와께서 선두로 나아가시는 회복으로 뒤집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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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정의를 알아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뼈에서 살을 뜯어 솥의 고기처럼 다지며, 밥에 팔린 선지자와 뇌물·삯·돈의 세 겹 부패가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니 재앙이 없으리라" 장담하는 무대를 관찰한다. 그 한복판에 홀로 여호와의 영으로 정의가 충만한 미가가 서고, 그로 말미암아 시온은 밭 같이 갈리고 성전의 산은 수풀 언덕이 되리라는 판결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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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갈아엎힌 시온 바로 다음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서 민족들이 몰려 올라오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어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며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는 평화가 그려진다. 딸 시온이 해산의 진통을 겪어 바벨론까지 갔다가 바로 거기서 속량받고, 시온을 치러 모인 열국이 도리어 타작 마당의 곡식단 같이 모아지는 — 무너뜨림이 마지막 말이 아닌 뒤집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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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굴욕 속에 매 맞는 재판장 곁에서, 유다 족속 중에 작은 베들레헴 에브라다에서 그 근본이 상고에 태초인 다스릴 자가 나와 여호와의 능력으로 서서 먹이며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하시고, 야곱의 남은 자를 이슬 같고 또한 젊은 사자 같이 세우신다. 마침내 그 날에 군마와 병거와 산성과 복술과 새긴 우상을 함께 멸절하여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며, 우상만이 아니라 스스로 기대던 모든 거짓 안전을 벗겨 오직 그분만 남기시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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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산들을 증인 삼아 여신 여호와의 소송에서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느냐" 낮추어 물으시며 구속사를 증거로 세우시고, 번제에서 맏아들까지 치솟는 예물의 사다리를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의 세 마디로 내려놓으신다. 제단에 무게를 더하면서 시장에서는 거짓 저울추를 두는 이중성 곧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의 예법을 고발하여,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는 헛수고의 저주로 닫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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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재앙이로다 나여" — 거둘 열매 없는 빈 밭과 의인이 끊어지고 원수가 제 집안 사람인 부패한 사회의 탄식에서,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의 파수꾼의 기다림으로 돌이켜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시리라"는 어둠 속 확신으로 나아간다. 마침내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미 엘 카모카) — 죄악을 사유하시고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며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맹세를 지키시는 비할 데 없는 용서의 하나님을 향한 이름 풀이 송영으로 미가서를 닫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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