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ory · 선지서 · 나훔

나훔

Nahum · NAM
선지서 히브리어 3장 · 진행 3 / 3

차례 — 3장

1장
니느웨를 향한 묵시로 열려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과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선하시며 환난 날의 산성이신" 한 성품의 두 얼굴을, 바다를 말리고 산을 흔들며 바위를 깨는 폭풍의 신현으로 세운다.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물음 곁에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와 "범람하는 물로 진멸하시리라"의 두 날을 나란히 두어, 대적에겐 홍수이나 눌린 유다에겐 멍에를 깨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라는 화평의 산성이 되심을 보이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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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파괴하는 자가 니느웨를 치러 올라와 붉은 병거와 열린 물 문으로 성을 함락시키니, 열국을 약탈하고 흩던 앗수르가 도리어 약탈당하여 무한하던 보화가 "공허·황폐·황폐"의 폐허로 비워진다. 열국을 먹이로 삼던 사자의 굴이 "이제 어디냐"는 조롱거리가 되고, 모든 병거 뒤에 계셨던 "만군의 여호와"께서 "보라 내가 네게 임하노라" 하시며 그 병거를 재로 만들고 목소리를 끊으시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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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 거짓과 포악과 탈취로 가득 찬 니느웨를 향해 채찍과 병거와 쌓인 시체의 숨 가쁜 전투 컷과 마술의 음녀를 벌거벗기는 수치의 심판을 펼치며, 앗수르 자신이 무너뜨렸던 노아몬을 거울처럼 들이대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묻는다. 처음 익은 무화과처럼 흔들면 떨어지는 산성과 메뚜기처럼 날아가는 상인을 거쳐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 소식을 듣는 온 세상이 손뼉을 치니, 이는 그들이 항상 그 성에게 행패를 당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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