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에돔을 향한 환상 — "바위 틈에 거하는 자여 누가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는 교만을 독수리처럼 높이 올라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거기서 끌어내리시고, 형제 야곱이 약탈당하던 날 방관하고 도리어 가담한 폭력을 낱낱이 물으신다. "여호와의 날이 만국에 임박하였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으리라" 되갚음의 저울을 세우고, 구원받은 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 에서의 산을 심판하여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로 닫히는 열두 소선지서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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