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ory · 시편 · 71편

시편 71장

PSA-071 · 시가서 · 히브리어

늙을 때의 기도 — 모태에서 백발까지 붙드신 분께 "늙어 쇠약할 때 버리지 마소서"라 비는 한 편.

단계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시뮬레이션 보기 →

본문을 연극 무대처럼 상상한다. 어떤 공간인가 · 어떤 물건이 등장하는가 · 어떤 배경 요소가 깔려 있는가 · 어떤 소재가 쓰이는가. 이 단계에서 원어·역사·ANE·유대 문헌 배경은 무대 설정 자료로 주입한다 (해석 아닌 배경). 시(詩)이므로 연(stanza) 단위로 무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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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71

book: 시편

book_en: Psalms

chapter: 71

bible_block: 시가서

canon: 구약

genre: 시

language: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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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_terms: [machaseh, tsedaqah, miqveh, zaqnah, sevah, gevurah, tehillah]

aramaic_terms: []

greek_terms: []

lxx_divergences: ["시71:1 표제 없음(다윗·솔로몬 연결은 70인역이 일부 사본에서 다윗에게 돌림)", "시71:3 '바위'(tsur) 어구를 70인역이 시31:2-3과 가깝게 다듬음"]

ane_refs: ["고대 근동 노년·생애 회고 탄원시 양식과의 형식적 병행 관찰(배경, 해석 아님)", "왕정기 예배 시편의 '모태에서부터' 생애 신뢰 정형(배경 자료)"]

rabbinic_refs: ["Midrash Tehillim 71편 — 노년의 기도로 읽는 전승(배경 참고, 주입 아님)"]

literary_devices: [[, l, a, m, e, n, t, ,, , c, o, n, f, i, d, e, n, c, e, ,, , l, i, f, e, _, r, e, v, i, e, w, ,, , i, n, c, l, u, s, i, o, ,, , r, e, f, u, g, e, _, i, m, a, g, e, r, y, ,, , g, e, n, e, r, a, t, i, o, n, a, l, _, w, i, t, n, e, s, s, ]]

repeated_words: ["피하다·요새(machaseh/maon)", "주의 의(tsedaqah)", "버리지 마소서", "찬송(tehillah)"]

cross_refs: ["시 31:1-3 (피난처·바위, 거의 같은 어구)", "시 22:9-10 (모태에서부터)", "사 46:3-4 (늙어 백발까지 안으리라)", "시 70편 (직전, 속히 도우소서)", "시 22:30-31 (후대에 전함)"]

facilitator: 성령일_선교사

participants: [P01, P02, P04, P05, P07,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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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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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편 — 관찰 시뮬레이션 raw transcript

⚠️ 본 transcript는 SBM 관찰 단계 시뮬레이션용 가상 대화입니다.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 페르소나 6인과 진행자의 시연이며, 외부 공개용이 아닙니다.

오프닝

성령일 선교사: 시편 71편입니다. 표제가 없는 긴 한 편이지요. 스물네 절을 낭독하고 머물겠습니다.

(본문 낭독 71:1~24, 약 2분)

(침묵 약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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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첫 느낌·분위기

성령일 선교사: 어떤 공기였는지요.

P01 한나래: 나이 든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떠나지 마소서"(9절)가 떨리듯 나와요. 두려움과 신뢰가 같이 있어요.

P07 오지혜: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다"(6절)가 포근했어요. 시작이 아주 멀리, 태어나기 전까지 가요.

P04 최현국: 무대가 한 사람의 평생 같아요. 모태에서 시작해(6절) 백발까지(18절) 한 생애가 펼쳐져요.

P02 이진우: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니"(3절)가 31편이랑 거의 똑같이 들렸어요. 빌려 온 듯한 첫머리예요.

P05 김미영: 14절부터 분위기가 바뀌어요.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탄원에서 찬송으로 넘어가요.

P11 나경아: 9절 "늙을 때"가 히브리어 zaqnah, 18절 "늙어 백발이 될 때"가 sevah입니다. 노년을 가리키는 두 단어가 양쪽에 놓여요. 배경으로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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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대·배경·소품·소재

성령일 선교사: 무대와 소품은 무엇인지요.

P04 최현국: 무대가 추격당하는 노인의 자리예요. "내 원수들이… 내 영혼을 엿보는 자들이 함께 의논하여"(10절) 둘러싼 형국.

P05 김미영: 소품으로 피난처가 먼저 나와요. "반석·요새"(3절), 그리고 입에 "찬송"이 가득함(8절). 18절엔 "주의 힘"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그림이 있어요.

P11 나경아: 1절 "주께 피하오니"가 machaseh 어근, 3절 "항상 거할 바위"의 '거할'이 거처·소망(miqveh)과 닿아요. 2절 "주의 공의"는 tsedaqah인데 여기선 '건져 내시는 의로운 행하심'의 어감입니다. 배경으로만요.

P07 오지혜: 소재가 늘어나요 — 모태, 태, 백발, 수금·비파(22절), 입술·혀. 한 몸의 일생이 소품이에요.

성령일 선교사: 피난처와 백발, 그 소품들을 그대로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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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작과 끝

P02 이진우: 1절은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이고, 24절은 "내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예요. '수치'로 열고 '주의 의'로 닫혀요.

P01 한나래: 시작은 떨리는 간구인데 끝은 종일 읊조리는 노래예요. 같은 사람이 같은 편 안에서 옮겨 가요.

P11 나경아: "주의 의"(tsedaqah)가 2절·15절·16절·19절·24절에 거듭 박힙니다. 양 끝과 가운데를 꿰는 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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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P07 오지혜: 늙어 가는 기도자('나'), 그를 엿보는 원수들, 모태에서부터 붙드신 여호와, 그리고 "후대"(18절)예요.

P02 이진우: 상황이 점층이에요. 모태(6절)→청년 때부터 배움(17절)→이제 늙음(9·18절). 한 생애의 시간축이 인물처럼 서요.

P11 나경아: 18절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기까지"에서 '힘'이 gevurah(용맹·권능)입니다. 늙음의 약함(쇠약)과 주의 권능이 대비돼요. 어휘만 표시합니다.

P01 한나래: 사상은, 평생 붙드신 분이라면 마지막에도 놓지 않으시리라는 결이에요. 과거가 미래의 근거가 돼요.

성령일 선교사: 모태와 백발이 한 줄에 놓이는 것까지만 적어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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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장면 컷 분절

P04 최현국: 네 컷입니다.

  • 컷 1 (1-4절): 피난처 호소 — "주께 피하오니… 건지소서".
  • 컷 2 (5-13절): 모태에서부터의 신뢰, 그리고 "늙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와 원수의 둘러쌈.
  • 컷 3 (14-21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 종일 주의 의를 전함, 백발까지의 간구.
  • 컷 4 (22-24절): 수금·비파의 찬송으로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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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의문·발견·정보

P02 이진우: 발견이에요.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주 여호와여 나의 어릴 때부터의 의지니이다"(5절)와 "늙을 때에 떠나지 마소서"(9절)가 인생의 양 끝을 묶어요. 어릴 때 ↔ 늙을 때.

P11 나경아: 정보로, 3절 "반석·요새"와 1~2절은 시편 31:1-3과 거의 같은 어구입니다. 또 "모태에서부터"(6절)는 시 22:9-10과 닿고, "늙어 백발까지"(18절)는 이사야 46:3-4 "내가 너희를 안으리라"와 결이 같아요. 배경으로만요.

P05 김미영: 의문이에요. 20절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에서 '우리'로 잠깐 넓어졌다가 다시 '나'로 돌아와요. 왜 한 절만 '우리'일까요. 본문은 설명하지 않아요.

P07 오지혜: 발견. 20절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가 죽음 같은 깊이에서 끌어올림의 그림이에요. 내려감과 올라옴.

성령일 선교사: 20절의 '우리'가 누구를 끌어안는지는 답하지 않고 둡니다. 어릴 때와 늙을 때의 묶임만 또렷이 적어 두지요.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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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동영상 — 컷 이어 붙이기

P04 최현국: 한 노인이 피난처로 달려듭니다 — "주께 피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그는 자기 평생을 풉니다 —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고, 주는 나를 어머니 배에서 택해 내신 분." 그런데 원수들이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다"며 둘러쌉니다. 그가 떨며 빕니다 —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소서." 그러다 목소리가 바뀝니다 —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그는 백발이 되어도 주의 힘을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려질 것을 바라봅니다. 마지막에 수금과 비파를 들고 종일 주의 의를 읊조립니다.

성령일 선교사: 피난처의 간구가 평생 회고를 지나, 찬송과 후대로의 전수로 닫히는 흐름이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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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초벌 제목·부제

P01 한나래: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소서"

P02 이진우: "어릴 때부터 늙을 때까지"

P04 최현국: "모태에서 백발까지"

P05 김미영: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P07 오지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P11 나경아: "Sevah — 백발의 기도"

부제 제안: "평생 붙드신 손에 노년을 맡기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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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성령일 선교사: 그 노인의 자리, 모태에서 백발까지의 자리로 들어가, 관찰로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어 봅시다. 답을 구하지 말고요.

(긴 침묵 약 1분) 🌿🌿

P07 오지혜: (조용히) 주님, 저를 모태에서부터 붙드셨다면, 제 백발에도 손을 거두지 않으실 줄로 머물게 하소서.

*— 그 순간 떠

단계 2~7 첫 느낌 · 시작과 끝 · 등장인물 · 장면 컷 · 의문 · 동영상 시뮬레이션 보기 →

2단계 첫 느낌 분석 전에 첫 감을 잡는다. 3단계 시작과 끝 첫 절·마지막 절의 관계. 4단계 등장인물·사상 누가 말하고 누가 침묵하는가. 5단계 장면 컷 시는 연(stanza) 단위로 분절. 6단계 의문·발견·정보 원어·평행법·교차참조. 7단계 동영상 시편은 정서의 흐름(탄원→신뢰→찬양)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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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71

book: 시편

chapter: 71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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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편 — 관찰된 사실 (LOCKED v2.0 9단계 형식)

단계 라벨은 LOCKED v2.0 가이드 원문 그대로.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 무대가 추격당하는 노인의 자리 — 원수들이 "하나님이 그를 버렸다"며 둘러쌈(10~11절).
  • 소품: 반석·요새(3절), 입에 가득한 찬송(8절), 수금·비파(22절).
  • 소재가 한 생애 — 모태·태(6절), 백발(18절), 입술·혀(23~24절).

2️⃣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 노년의 떨림과 신뢰가 공존하는 공기. "늙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9절).
  • 14절부터 탄원이 찬송으로 넘어감.

3️⃣ 본문이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나는지 기록하기

  • 1절: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 24절: "내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 '수치'로 열고 '주의 의'(tsedaqah)로 닫힘. "주의 의"가 2·15·16·19·24절을 꿰는 실.

4️⃣ 등장인물 또는 사물을 나열하고 처한 상황과 사상 파악하기

  • 인물: 늙어 가는 기도자('나') / 엿보는 원수들 / 모태에서 붙드신 여호와 / 후대(18절).
  • 시간축이 인물처럼 섬: 모태(6) → 어릴 때부터 배움(17) → 늙음(9·18).
  • 18절 "주의 힘"(gevurah)과 쇠약(9절)의 대비(어휘만 표시).
  • 사상: 평생 붙드신 분이라면 마지막에도 놓지 않으시리라 — 과거가 미래의 근거.

5️⃣ 장면·사건을 나누어 몇 컷의 사진 얻기

  • 컷 1 (1-4절): 피난처 호소 — "주께 피하오니 건지소서".
  • 컷 2 (5-13절): 모태에서부터의 신뢰 + "늙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 + 원수의 둘러쌈.
  • 컷 3 (14-21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 종일 주의 의를 전함, 백발까지.
  • 컷 4 (22-24절): 수금·비파의 찬송으로 닫음.

6️⃣ 의문·발견·정보 — (1) 원어 카드

  • machaseh(מַחְסֶה) — 피난처. 1절("주께 피하오니").
  • tsedaqah(צְדָקָה) — 의(건져 내시는 의로운 행하심). 2·15·16·19·24절.
  • miqveh(מִקְוֶה) — 거처·소망(반석에 "거할"). 3절.
  • zaqnah(זִקְנָה) — 늙을 때. 9절. / sevah(שֵׂיבָה) — 백발. 18절.
  • gevurah(גְּבוּרָה) — 힘·권능(후대에 전함). 18절.
  • tehillah(תְּהִלָּה) — 찬송(입에 가득). 8절.

6️⃣ 의문·발견·정보 — (2) 문학 구조 (평행법)

  • 생애 수미 — "어릴 때부터의 의지"(5절) ↔ "늙을 때에 떠나지 마소서"(9절).
  • 탄원→찬송 전환 — 14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가 경첩.
  • "주의 의"의 다섯 번 반복으로 편 전체를 꿰는 실.
  • 20절 "땅 깊은 곳"의 내려감 ↔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의 올라옴.

6️⃣ 의문·발견·정보 — (3) ANE·배경 (배경 자료, 해석 아님)

  • 생애 회고형 탄원시 = 고대 근동 노년 기도 양식과의 형식적 병행(배경).
  • "후대에 전함"(18절)은 세대 간 증언 정형(배경 자료).

6️⃣ 의문·발견·정보 — (4) 교차 참조 노드

  • 시 71 ↔ 시 31:1-3 (피난처·바위, 거의 같은 어구)
  • 시 71 ↔ 시 22:9-10 (모태에서부터)
  • 시 71 ↔ 사 46:3-4 (늙어 백발까지 안으리라)
  • 시 71 ↔ 시 70편 (직전, 속히 도우소서)
  • 시 71 ↔ 시 22:30-31 (후대에 전함)

7️⃣ 상황의 흐름, 논지를 연결하여 동영상 얻기

한 노인이 피난처로 달려든다 — "주께 피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그는 평생을 푼다 —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고, 주는 나를 어머니 배에서 택해 내셨다." 원수들이 "하나님이 그를 버렸다"며 둘러싸자 그가 떨며 빈다 — "늙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 그러다 목소리가 바뀐다 —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백발이 되어도 주의 힘을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 다짐하고,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려질 것을 바라본다. 마지막에 수금과 비파로 종일 주의 의를 읊조린다.

8️⃣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 초벌 제목: "모태에서 백발까지"
  • 초벌 부제: "평생 붙드신 손에 노년을 맡기는 기도"

품질 체크 자가감사 (6/6)

  • [x] 원어 어휘 3개 이상 (7개 기록)
  • [x] 역사·문학 사실 최소 1개 (생애 수미 + 탄원→찬송 전환 + 차용 어구)
  • [x] 미해결 질문 1개 이상 (6건)
  • [x] 진행자 "가르치기" 문장 0건
  • [x] 상투어 과반복 없음
  • [x] 묵상 어휘 진행자 발화 0건

9단계 자가감사

  • [x] 1~9단계 전 항목 기록됨

드리프트 관찰

  • "버리지 마소서"를 노년 일반의 위로 슬로건으로 확장하지 않고 원수의 둘러쌈이라는 정황 안에 둠.
  • 20절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의 부활적 적용은 어휘 표시로만, 적용은 묵상으로 이월.
단계 8~9 초벌 제목·부제 · 동영상 안 걷기·기도 시뮬레이션 보기 →

8단계 초벌 제목·부제 묵상에서 재조정 가능. 9단계 동영상 안 걷기·기도 관찰의 마무리는 기도다. 7단계 동영상 안으로 상상으로 들어가 걷고,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뢴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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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71

book: 시편

chapter: 71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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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편 — 미해결 질문 (LOCKED 6단계 "의문점" + 9단계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관찰 단계에서는 답하지 않고 보존. 묵상·사귐 단계로 이월.

Q1. 71편의 기도자는 누구이며 어느 때의 노년인가?

  • 표제가 없어 화자·정황을 본문이 특정하지 않음. 보존.

Q2. 20절의 '우리'는 왜 한 절만 등장하는가?

  • '나'의 기도 가운데 '우리'로 넓어진 까닭을 본문은 설명하지 않음.

Q3. 1~3절이 시편 31편과 거의 같은 까닭은 무엇인가?

  • 인용인지 공유 전승인지 관찰에서는 답하지 않음(어구 일치만 표시).

Q4.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20절)는 어디까지인가?

  • 고난으로부터의 회복인지 더 멀리인지 본문은 직접 밝히지 않음.

Q5. 원수들이 말한 "하나님이 그를 버렸다"(11절)의 근거는?

  • 무엇을 보고 그리 말했는지 본문은 특정하지 않음.

Q6.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기까지"(18절)의 후대는 누구인가?

  • 가족인지 회중인지 더 넓은 세대인지 답하지 않고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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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들은 묵상 단계에서 재방문. 관찰 단계는 여기서 멈춘다.

종합 정리

모태에서 백발까지 붙드신 손에 노년을 맡기는 기도.

9단계 관찰을 한 곳에 모읍니다. 외부 자료 없이도 이 장이 자기 결로 한 사람에게 닿도록 통합한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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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71

type: synthesis

version: v2.1

created: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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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A · 한 편의 골격

한 문장: 시편 71편은 늙어 원수에게 둘러싸인 한 사람이, 모태에서부터 붙드신 분께 "늙어 쇠약할 때 버리지 마소서"라 빌며 탄원을 찬송으로 바꾸는 생애의 기도다.

한 문단: 본문은 피난처의 호소로 열린다 — "주께 피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자는 자기 평생을 푼다 —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고, 어머니 배에서 택함을 받았다." 원수들이 "하나님이 그를 버렸다"며 둘러싸자 그는 떨며 빈다 — "늙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 그러다 14절에서 목소리가 바뀐다 —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그는 백발이 되어도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겠다 다짐하고, 땅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올려질 것을 바라본다. 마지막에 수금과 비파를 들고 종일 주의 의를 읊조린다. 어릴 때의 의지와 늙을 때의 간구가 한 편 안에서 마주 보는 스물네 절이다.

B · 9단계 통합 표 (LOCKED 원문 라벨 그대로)

| 단계 | 핵심 발견 |

|---|---|

| 1 무대·배경·소품·소재 | 추격당하는 노인의 자리. 반석·요새, 입에 가득한 찬송, 수금·비파. |

| 2 첫 느낌·분위기 | 노년의 떨림과 신뢰. 14절부터 탄원이 찬송으로 넘어감. |

| 3 시작과 끝 | "수치를 당하지 않게"(1절) ↔ "주의 의를 종일 읊조림"(24절). |

| 4 등장인물·사상 | 늙어 가는 기도자·원수·여호와·후대. 평생 붙드신 분이 마지막도 붙드심. |

| 5 장면 컷 | 컷1 피난처(1~4) / 컷2 모태 신뢰·늙음 간구(5~13) / 컷3 소망·전수(14~21) / 컷4 찬송(22~24). |

| 6 의문·발견·정보 | 어릴 때(5절)↔늙을 때(9절)의 묶음. 20절 '우리'의 한 절. 내려감/올라옴. |

| 7 동영상 | 피난처 간구 → 평생 회고 → "항상 소망을 품고" → 후대 전수 → 찬송. |

| 8 초벌 제목·부제 | "모태에서 백발까지" / "평생 붙드신 손에 노년을 맡기는 기도". |

| 9 기도·내면 | 모태에서 백발까지의 자리로 들어가 "제 백발에도 손을 거두지 마소서"를 아뢴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

C · 본문이 본문을 읽게 하는 세 결

1. 결 1 — 어릴 때와 늙을 때: 5절의 "어릴 때부터의 의지"와 9절의 "늙을 때에 떠나지 마소서"가 인생의 양 끝을 한 줄에 묶는다.

2. 결 2 — 탄원에서 찬송으로: 14절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가 경첩이 되어, 둘러싸인 탄원이 종일의 찬송으로 돌아선다.

3. 결 3 — 내려감과 올라옴: 20절에서 "땅 깊은 곳"의 내려감과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의 올라옴이 한 절에 갈린다.

D · 다른 본문과의 다리

  • 같은 책 안 — 시 31:1-3 (피난처·바위의 거의 같은 어구). 시 22:9-10 (모태에서부터).
  • 다른 책 — 사 46:3-4 (늙어 백발까지 내가 안으리라).
  • 정경 흐름 — '평생 붙드심'의 결은 직전 시 70편의 "속히 나를 도우소서"와 잇닿아 한 호흡을 이룬다.

E · 한 사람의 의식흐름

  • 시작: 둘러싸인 노년의 두려움에서 한 사람이 멈춘다.
  • 멈춤 1: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다"(6절)의 회고에서 멈춘다.
  • 멈춤 2: "늙을 때에 버리지 마소서"(9절)의 간구에서 멈춘다.
  • : 한 사람이 수금을 들며 평생 붙드신 분이 마지막도 붙드신다는 결을 손에 쥔다.
  • 기도: 본문은 기도자를 어릴 때의 의지와 늙을 때의 간구 사이에 둔다. 가르침 없이 곳만 안내한다.

F · 자족성 점검

외부 자료 없이 이 편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결:

  • [x] 늙은 기도자가 피난처로 달려든다
  • [x] 모태에서부터의 신뢰가 근거가 된다
  • [x] 원수가 "버림받았다"며 둘러싼다
  • [x] 14절에서 탄원이 찬송으로 돌아선다
  • [x] 백발의 힘을 후대에 전하려 한다
  • [x] 수금·비파로 종일 주의 의를 읊조린다

다음 편으로 가져갈 한 단어: 백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