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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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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서 히브리어 150편 · 진행 150 / 150
관찰 핵심 PDF 내려받기 ↓완성 150편 · 가상 대화 제외, 관찰·종합만 정리

차례 — 150편

1편
대조 두 줄이 한 편을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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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네 목소리가 한 무대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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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에워싼 수가 한 방패 앞에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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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저녁이 한 사람을 평안히 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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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아침마다 한 사람이 길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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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눈물이 침상을 적시다 한 번에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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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판 함정이 판 자에게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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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한 이름이 양 끝에서 같은 문장으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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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알파벳 순서가 감사를 한 줄씩 쌓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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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멀리 서신 듯한 침묵이 끝에 보시는 눈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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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피하라는 권유에 맞서, 피한 자리를 여호와로 못 박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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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거짓된 입술의 시대에, 순결한 말씀 하나가 일곱 번 정련된 은처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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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
'어느 때까지니이까' 네 번의 탄식이 신뢰와 노래로 돌아서는 짧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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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편
'하나님이 없다' 한마디에서 시작해, 시온에서 오는 구원으로 닫히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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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누가 머무를까' 한 물음에, 행함의 표로 답하는 입성(入城)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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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
'주는 나의 산업' 한 고백이 충만한 기쁨과 썩지 않음의 길로 이어지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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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
의로운 탄원이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날개 그늘에 감추소서'로 모이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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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편
'여호와는 나의 반석' — 구원의 폭풍 같은 대(大) 감사가 쌓아 올리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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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
말 없는 하늘의 선포와 완전한 율법이 한 사람의 입술 기도에서 만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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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편
전쟁 전의 기도 — 병거와 말 대신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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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
왕의 승리에 대한 감사 — 20편의 간구가 응답으로 돌아온 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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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편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깊은 탄원이 큰 회중의 찬양으로 대전환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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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목자에서 주인으로, 함께 걷는 신뢰의 여섯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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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편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여호와의 것" — 성문을 열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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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편
주의 길을 보이소서 — 알파벳 순서로 엮인 이합체 기도, 길을 구하고 죄 사함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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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편
무죄를 호소하는 기도 — "나를 판단하소서", 손을 씻고 제단을 두루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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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 한 가지 구함과 기다림 사이의 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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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편
반석께 부르짖음 — "잠잠하지 마소서", 탄원이 응답의 확신과 찬송으로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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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편
"여호와의 소리"가 일곱 번 — 폭풍을 타고 오는 영광, 끝은 평강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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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편
성전 봉헌가 —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슬픔이 춤으로 바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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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편
"주의 손에 내 영을 부탁하나이다" — 환난의 부르짖음이 반석·산성으로 피하는 신뢰로, 끝내 "강하고 담대하라"로 닫히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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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편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 입을 다물 때 뼈가 쇠하던 자가 자복으로 풀려, 숨을 곳이 되신 분을 노래하는 참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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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편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라" —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신 분을 향한 찬양이, 병거 아닌 인자를 바라는 신뢰로 닫히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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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편
"여호와를 항상 송축하리니" — "맛보아 알지어다"의 권면이 알파벳 순서(이합체)로 엮여, 상한 마음에 가까이 오시는 분을 노래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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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편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 까닭 없이 그물을 놓는 자 앞에서, 병들 때 베옷 입던 정을 배신당한 자가 신원과 찬양 사이를 오가는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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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편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 자기 눈에 아첨하는 악인의 결이, 하늘에 닿고 깊음에 이르는 인자와 생명의 샘으로 뒤집히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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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편
"악을 행하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 풀처럼 마르는 악인과 땅을 기업으로 받는 온유한 자를, 알파벳 순서(이합체)로 길게 권면하는 지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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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편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 화살이 박힌 몸과 멀어진 친구들 사이에서, 입을 다물고 오직 "주를 바라나이다"로 견디는 참회의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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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편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 입에 재갈을 물고 참던 자가 인생의 덧없음을 헤아리며, 나그네로서 "잠시 평안을 회복하게 하소서" 비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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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편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건져 새 노래를 주신 분께 "내가 왔나이다"로 응답하고, 다시 "속히 나를 도우소서"로 닫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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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편
제1권의 맺음 — 가난한 자를 돌보는 자의 복, 그리고 가까운 벗의 배신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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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 후렴이 두 번 반복되는, 43편과 한 쌍인 갈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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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 42편의 후렴을 마지막 한 번 더, 빛과 진리를 보내달라는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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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편
조상에게 들은 옛 승리로 열려, 지금의 패배를 항변하는 공동의 탄원 — "주여 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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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편
왕의 혼인을 노래하는 한 편 — 신랑 왕에게, 그리고 신부에게 "네 백성을 잊으라" 권하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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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 땅이 흔들려도 강물이 성을 기쁘게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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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편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라 — 온 땅의 큰 왕께 즐거이 부르는 등극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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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편
시온의 노래 — 큰 왕의 성을 돌아보며 그 망대를 세어, 후대에 전하라 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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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편
재물의 헛됨을 묻는 지혜시 — 아무도 형제를 대속 못하나, 하나님은 내 영혼을 스올에서 건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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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편
참된 제사 —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 "감사로 제사를 드리라" 하시는 법정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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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편
다윗의 참회 — 우슬초로 씻기를 구하고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라 아뢰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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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편
면도칼 같은 혀의 자랑 앞에서, '하나님의 집의 푸른 감람나무'로 서겠다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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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편
"어리석은 자가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는 탄식과 시온에서 올 구원을 바라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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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편
낯선 자가 일어선 자리에서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소서"라 부르는 짧은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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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편
성읍의 폭력과 가까운 벗의 배신 한가운데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가 솟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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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편
두려운 날에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를 후렴으로 거듭하고 눈물을 병에 담으심을 아뢰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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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편
재앙을 피해 날개 그늘에 숨은 자가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라 거듭하며 새벽을 깨우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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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편
재판석에서 불의를 저울질하는 자들을 향한 거센 항의와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닫힘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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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편
성을 에워싸고 개처럼 짖는 대적에게서 건지심을 구하며 아침에 주의 힘을 노래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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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편
땅이 흔들린 패전 뒤에, 경외하는 자에게 주신 깃발을 들고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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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편
땅 끝에서 부르짖는 한 편 — 나보다 높은 바위로, 주의 장막으로 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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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편
잠잠히 바라는 한 편 — 영혼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그분만이 반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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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편
마른 땅의 갈망 — 물 없는 광야에서 영혼이 주를 찾고,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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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편
은밀한 모해와 갑작스러운 응답 — 숨어 쏘는 혀의 화살에, 하나님이 갑자기 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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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편
땅을 돌보시는 찬양 — 주의 강물이 적시고, 골짜기가 곡식으로 옷 입고, 들이 기뻐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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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편
온 땅의 즐거운 소리에서 한 사람의 서원으로 — 회중의 찬양이 개인의 간증으로 좁아지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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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편
복을 주사 그 길을 알게 — 한 무리에게 내린 복이 온 땅의 찬양으로 번지는 후렴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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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편
하나님은 일어나사 — 광야를 지나 시온으로 오르는 행진의 한 편, 고아의 아버지에서 성소의 능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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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편
물이 내 영혼에까지 — 깊은 수렁에 잠긴 탄원이 열심·수치·저주를 지나 찬송으로 올라오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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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편
속히 나를 건지소서 — '속히'가 양 끝에 걸린 다급한 짧은 간구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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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편
늙을 때의 기도 — 모태에서 백발까지 붙드신 분께 "늙어 쇠약할 때 버리지 마소서"라 비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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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편
솔로몬의 왕의 시 — 왕이 가난한 자를 건지고, 산들이 평강을 내며, 그 이름이 해처럼 영구하기를 비는 제2권의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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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편
악인의 형통에 발이 미끄러질 뻔하다 —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 끝을 깨닫고 "주밖에 내게 누가 있으리요"에 이르는 제3권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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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편
성소 파괴의 탄원 — 도끼로 찍히고 불사른 거룩한 곳을 두고 "어느 때까지니이까" 묻다가 옛 창조의 권능을 불러내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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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편
주께서 정한 기약 — 땅이 녹을 때 기둥을 붙드시고, 손의 잔을 따라 심판하시며, 뿔을 들지 말라 하시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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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편
살렘에 그의 장막이 — 전쟁의 무기가 부러지고 땅이 잠잠해지는 시온의 승리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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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편
내가 옛날을 생각하였사오며 — 잠 못 드는 탄식이 '주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리라'에서 방향을 트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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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편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 출애굽에서 다윗까지, 잊음과 반역과 긍휼이 거듭되는 역사 교훈시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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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편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 — 예루살렘의 황폐와 종들의 피를 두고 우는 공동체 탄원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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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편
이스라엘의 목자여 —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추소서'가 세 번 후렴으로 돌아오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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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편
절기의 나팔과 노래로 열어, '입을 크게 열라'는 부르심과 '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도다'는 탄식이 한 편에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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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편
하나님이 '신들'의 모임 가운데 서서 불의한 재판을 꾸짖으시고, 마침내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로 닫히는 짧은 법정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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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편
한 무리로 동맹한 열 민족의 이름을 불러 모으며 '잠잠하지 마소서'로 외치다가, 끝내 '여호와라 하는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임을 알게 하소서'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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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편
참새도 깃들이는 주의 제단을 그리워하며, 눈물 골짜기를 샘의 길로 바꾸어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하나님을 뵙는 순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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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편
회복의 기도 —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입맞추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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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편
"주여 내게 귀를 기울여" — 곤고한 자가 종일 주를 부르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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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편
시온 출생의 노래 — 뭇 민족이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일컬음 받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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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편
가장 어두운 탄식 — 빛으로 끝나지 않고 "흑암이 나의 친구"로 닫히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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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편
다윗 언약 — 인애의 맹세를 찬양하다 "어느 때까지니이까"로 무너지는, 제3권을 맺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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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편
모세의 기도 — 영원하신 주 앞에서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소서" 구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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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 — 화살과 염병 가운데서 그분의 날개 아래로 피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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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편
안식일의 노래 — 아침의 인자와 밤의 성실 사이, 종려나무처럼 자라는 의인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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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도다 — 큰 물이 소리를 높여도 더 높으신 분의 보좌를 노래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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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편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여 — 교만한 자가 활개치는 땅에서 공의의 빛과 위로를 구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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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편
오라 우리가 찬양하자 — 무릎 꿇는 예배의 초청 뒤에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의 경고가 따르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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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편
새 노래로 노래하라 — 온 땅과 열방, 하늘·바다·들이 함께 그의 통치를 선포하며 기뻐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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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편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 구름·흑암·불·번개 가운데 임하시는 영광 앞에서 빛이 의인에게 뿌려지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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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편
새 노래로 그의 구원을 — 오른손이 이루신 구원을 온 땅·바다·강·산이 악기로 함께 노래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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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떨지어다 — "그는 거룩하시도다"가 세 번 울리며 응답하시던 하나님을 회상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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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
온 땅이여 즐거이 부를지어다 — 그가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는 그의 양임을 알고,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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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편
다윗의 다스림의 결심 — '완전한 길'을 보며 집과 성을 정결케 하리라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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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편
고난자의 기도(제5 참회시) — 재처럼 스러지는 날들 가운데 '주는 영존하시리이다'가 솟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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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죄 사함부터 영원한 인자하심까지, 한 영혼에서 온 천군까지 번지는 송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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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편
창조 찬양 — 빛을 옷처럼 두르신 분이 물과 바람과 만물을 먹이시는, 창세기 1장을 노래로 다시 부른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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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편
역사 회고 —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부터 출애굽과 땅까지, 한 언약을 천대까지 기억하시는 신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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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편
역사 회고 — 거듭 배반한 백성의 죄를 줄지어 고백하면서도, 그때마다 언약을 기억해 건지신 긍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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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 광야·옥·병·바다 네 무리가 부르짖어 건짐받는, 후렴이 네 번 도는 구속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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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편
찬양과 간구 —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새벽을 깨우는 노래가,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로 이어지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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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편
저주시 — 거짓 입술의 비방 앞에서 모든 보응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기도할 뿐'이라 돌아서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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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편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 오른편에 앉은 왕이자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 신약이 가장 많이 인용한 메시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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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편
온 마음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분의 행사를 알파벳 한 줄씩 헤아리고, 끝에 "경외가 지혜의 근본"으로 닫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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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삶을 알파벳 한 줄씩 그려, "흑암 중의 빛"과 흔들리지 않음으로 닫는 의인의 복가(福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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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편
지극히 높은 보좌에서 굽어보시는 분이 가난한 자를 티끌에서 일으켜 귀인들과 함께 앉히시는 할렐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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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편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바다가 도망하고 요단이 물러가며 산이 뛰놀고 반석이 샘이 된 출애굽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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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편
영광을 그분 이름에만 돌리며, 입이 있어도 말 못 하는 우상과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을 맞세워 신뢰로 부르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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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편
사망의 줄에 얽혔던 한 사람이 건짐받아 "내가 여호와를 사랑하는도다" 고백하며 구원의 잔을 들고 서원을 갚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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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편
단 두 절로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을 찬양으로 부르며, 그 까닭을 인자와 진실 두 단어에 담은 최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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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편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후렴으로 열고 닫으며, 환난에서 부른 자가 응답받아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다"고 노래하는, 애굽의 할렐을 닫는 절정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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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편
히브리어 알파벳 22글자를 따라 176절을 흐르며, 율법·증거·법도·계명·말씀을 여덟 동의어로 거듭 부르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을 고백하는 가장 긴 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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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편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 전쟁을 미워하는 자들 한가운데서 환난 중에 부르짖으며, 메섹과 게달의 장막을 떠나 평화를 향해 올라가는 성전 순례의 첫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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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편
산을 향해 눈을 든 순례자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나의 출입을 지키시는 분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묻고 답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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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편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기뻐한 순례자 — 성문 안에 선 발로 예루살렘의 평안을 빌어 구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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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편
하늘에 계신 주를 향해 눈을 든 자 — 종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넘치는 멸시 가운데 긍휼을 기다리는 짧은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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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편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을 거듭 가정하며, 삼킬 물결과 새 잡는 올무에서 건짐받은 일을 회중이 함께 고백하는 성전 순례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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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를 흔들리지 않는 시온 산에 빗대고,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두르신다고 고백하며 이스라엘에게 평강을 비는 순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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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편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이키실 때 꿈꾸는 것 같았다고 회상하며, 남방 시내같이 다시 돌이켜 달라 간구하고 눈물로 씨 뿌린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노래하는 순례의 회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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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편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수고가 헛되다 — 애써 일찍 일어나 늦게 눕는 자에게 주께서 잠을 주시고, 자식이 그분의 기업임을 노래하는 솔로몬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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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을 걷는 자의 복 — 손이 수고한 대로 먹고, 아내와 자식이 포도나무·감람나무처럼 무성한 식탁의 복을 노래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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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편
어릴 때부터 심히 괴롭힘을 당했으나 이기지 못함 — 등에 쟁기질 자국이 났어도 끊으신 분을 회상하며, 시온을 미워하는 자가 지붕의 풀처럼 마르기를 비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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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편
깊은 곳에서 주를 향해 부르짖은 자 — 죄를 감찰하시면 설 자 없으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기에,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 주를 바라며 풍성한 속량을 노래하는 제6 참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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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편
젖 뗀 아이같이 — 큰 일을 좇던 마음이 어미 품의 고요로 잔잔해지는, 세 절의 겸손한 순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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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편
여호와의 처소를 찾기까지 — 다윗의 맹세와 시온을 택하신 응답이 마주 보는, 언약의 순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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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 — 머리의 기름과 헐몬의 이슬이 시온에 내리듯, 함께 거함의 선함을 노래한 순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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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편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서서 — 손을 들어 송축하라 부르자, 시온에서 복을 비는 응답이 돌아오는 순례의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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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편
여호와를 찬송하라 — 자연과 역사를 다스리신 선하신 분을 노래하며, 입 있어도 말 못 하는 우상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주 세우는 할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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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창조에서 출애굽과 광야와 양식까지, 스물여섯 절이 같은 후렴으로 응답하는 대 할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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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편
바벨론 강가에서 시온을 기억하며 운 자 — 수금을 버드나무에 걸고, 빼앗긴 찬양을 잊지 않으려는 맹세 가운데 탄식이 토로되는 포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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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편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는 자 — 신들 앞에서 경배하고, 부르짖던 날 응답하신 분이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끝내 이루실 것을 신뢰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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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편
주께서 나를 살펴 아시는 분 — 앉고 일어섬과 생각까지 아시고 하늘·스올·바다 끝까지 계시며 모태에서 나를 지으신 분 앞에서, 살펴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는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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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편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 혀가 뱀 같고 올무를 놓는 포악한 자 가운데서 보전을 구하며, 곤고한 자의 송사를 변호하시는 분을 신뢰하는 탄원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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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편
다윗이 저녁 시간에 드리는 기도 — 분향 같이 올라가는 기도와 저녁 제물 같은 손 들어 올림을 구하며, 입에 파수꾼을 세워 말의 문을 지키고 악인의 식탁과 유혹에서 돌이켜 여호와만 바라보는 탄원의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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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편
다윗이 굴 속에서 지은 마스길 — 영이 속에서 상하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극한 고독에서 "여호와여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분깃이시라" 고백하며 영혼을 감옥에서 이끌어 내소서 부르짖는 탄원의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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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편
교회 전통에서 '제7 참회시'로 불리는 다윗의 탄원 — 원수에게 짓밟혀 영이 상하고 마음이 황폐해진 자리에서 옛날 여호와의 일을 기억하며 손을 펼치고 주의 영이 나를 평탄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간구하는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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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편
다윗의 전쟁·복 노래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라는 6중 칭호로 열고 하늘을 드리워 강림해 구원해 달라 구하며,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며 사람의 헛됨을 직면하고도 새 노래를 부르며 구원받은 백성이 누릴 복락의 그림으로 닫는 찬양-탄원 혼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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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편
표제가 유일하게 '찬송시(테힐라)'인 다윗의 알파벳 이합체 — 날마다 송축하며 대대로 주의 행사를 전하고 "여호와는 모든 부르짖는 자에게 가까이 하시며 그가 지으신 만유를 선대하신다"고 노래하는, 할렐(Final Hallel)로 들어서는 문턱의 우주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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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편
처음과 끝을 '할렐루야'로 감싸는 Final Hallel의 첫 편 —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라"며 야곱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복을 노래하고, 눌린 자·주린 자·갇힌 자·맹인·나그네·고아·과부를 펴시고 붙드시는 영원한 왕의 통치를 찬양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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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편
Final Hallel의 셋째 편 — 흩어진 자를 모으시고 상심한 자를 싸매시며 동시에 별들의 수효를 세고 그 이름을 부르시는 분, 우주의 광대함과 마음의 섬세함을 한 분 안에 병치하고 눈·우박·바람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율례를 찬양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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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편
Final Hallel의 넷째 편 — 하늘(천사·해·달·별·하늘의 하늘·하늘 위의 물)에서 땅(용·바다·기상·산·나무·짐승·벌레·새·왕·민족·청년·노인·아이)까지 모든 피조물을 찬양 명령으로 호명하며, '그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도다'를 창조 근거로 삼고 '그를 가까이하는 백성 이스라엘'로 수렴하는 천지 총동원의 이중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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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편
Final Hallel의 다섯째 편 — 새 노래(shir hadash)를 부르는 성도(chasidim) 공동체가 춤·소고·수금으로 찬양하고 침상에서 기뻐하다가 손에 두 날 선 칼을 들고 기록된 심판을 집행하는 이중 소명, '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기뻐하신다'는 선언이 찬양과 공의 양면의 공통 근거가 되어 '이 영광은 모든 성도에게 있다'로 닫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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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편
시편 전체의 대미(大尾) — 어디서(성소 qodesh·궁창 raqia)·왜(능하신 행동 gevurot·지극히 위대하심)·어떻게(나팔·비파·수금·소고·현악·통소·제금·큰 제금 8가지 악기)·누가(호흡이 있는 자마다 neshama)를 단 6절에 담아,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에서 시작된 개인의 여정이 모든 호흡 있는 자의 찬양으로 마감되는 시편 150편 전체의 수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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