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ory · 시편 · 84편

시편 84장

PSA-084 · 시가서 · 히브리어

참새도 깃들이는 주의 제단을 그리워하며, 눈물 골짜기를 샘의 길로 바꾸어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하나님을 뵙는 순례의 노래.

단계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시뮬레이션 보기 →

본문을 연극 무대처럼 상상한다. 어떤 공간인가 · 어떤 물건이 등장하는가 · 어떤 배경 요소가 깔려 있는가 · 어떤 소재가 쓰이는가. 이 단계에서 원어·역사·ANE·유대 문헌 배경은 무대 설정 자료로 주입한다 (해석 아닌 배경). 시(詩)이므로 연(stanza) 단위로 무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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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84

book: 시편

book_en: Psalms

chapter: 84

bible_block: 시가서

canon: 구약

genre: 시

language: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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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_terms: [mishkan, tsippor, deror, mizbeach, Baka, mayan, chayil, magen]

aramaic_terms: []

greek_terms: []

lxx_divergences: ["시84:6 '눈물 골짜기'(emek ha-Baka)를 70인역이 'κοιλάδα τοῦ κλαυθμῶνος'(통곡의 골짜기)로 옮김", "시84:5 '시온의 대로'를 70인역이 '오르막'으로 읽음"]

ane_refs: ["고대 근동 순례 절기 정황(배경 자료, 해석 아님)", "성소·제단 둥지 정황과의 형식적 병행 관찰"]

rabbinic_refs: ["Midrash Tehillim 해당 편 — 순례·성소 사모 전승 배경 참고, 주입 아님"]

literary_devices: [pilgrimage_song, beatitude, transformation_image, ascending_intensity, contrast]

repeated_words: ["복이 있나이다(ashrei)", "주의 궁정·장막", "힘(chayil)"]

cross_refs: ["시 42-43편 (하나님을 갈망)", "시 27:4 (주의 집에 거함)", "시 23편 (목자의 인도)", "시 122편 (성전을 향한 순례)", "사 40:31 (새 힘을 얻으리니)"]

facilitator: 성령일_선교사

participants: [P01, P02, P04, P05, P07,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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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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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편 — 관찰 시뮬레이션 raw transcript

⚠️ 본 transcript는 SBM 관찰 단계 시뮬레이션용 가상 대화입니다.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 페르소나 6인과 진행자의 시연이며, 외부 공개용이 아닙니다.

오프닝

성령일 선교사: 시편 84편입니다. 열두 절이지요. 낭독하고 머물겠습니다.

(본문 낭독 84:1~12, 약 1분 10초)

(침묵 약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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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첫 느낌·분위기

성령일 선교사: 어떤 공기였는지요.

P01 한나래: 그리움이 가득했어요. 1~2절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가 사모로 떨려요. 따뜻하고 간절했어요.

P04 최현국: 무대가 성소예요. 그런데 그 성소를 멀리서 그리워하는 자리예요. 참새와 제비가 제단 곁에 둥지를 트는 그림(3절)이 무대 중심에 있어요.

P07 오지혜: 5~7절이 마음에 닿았어요.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을 샘이 되게 하며…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P05 김미영: 소품으로 둥지, 제단, 골짜기, 샘, 그리고 10절의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떠올랐어요. 둥지와 샘이 특히 손에 잡혀요.

P02 이진우: '복이 있나이다'가 세 번 돌아와요. 4절 "주의 집에 사는 자들", 5절 "주께 힘을 얻는 자", 12절 "주께 의지하는 자". 복의 선언이 편을 묶어요.

P11 나경아: 1절 "장막"이 히브리어 mishkan입니다. 3절 "참새"가 tsippor, "제비"가 deror이고요. 6절 "눈물 골짜기"의 '눈물'은 지명 Baka로도 읽힙니다. 배경으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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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대·배경·소품·소재

성령일 선교사: 무대와 소품은 무엇인지요.

P04 최현국: 무대가 둘이에요. 멀리 있는 성소(그리움의 대상)와, 그 성소로 향하는 순례의 길(눈물 골짜기). 두 무대가 5~7절에서 이어져요.

P05 김미영: 소품으로 제단 곁 둥지(3절), 눈물 골짜기와 샘과 이른 비 웅덩이(6절), 방패와 기름 부음 받은 자(9절), 해와 방패(11절)가 나와요. 자연과 성소가 섞여요.

P11 나경아: 7절 "힘을 얻고 더 얻어"의 '힘'이 chayil입니다. 11절 "해요 방패"의 방패는 magen이고요. 6절의 샘은 mayan입니다. 배경으로만요.

P07 오지혜: 3절 "주의 제단에서 새끼를 칠 곳을 얻었나이다"가 소재로 따뜻했어요. 가장 연약한 새조차 제단 곁에 집을 얻었다는.

성령일 선교사: 둥지와 골짜기, 샘과 방패, 그 소품들을 그대로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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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작과 끝

P02 이진우: 1절은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이고, 12절은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예요.

P04 최현국: '만군의 여호와여'가 첫 절과 끝 절에 다시 나와요. 부름으로 열고 부름으로 닫혀요.

P11 나경아: 1절 "사랑스러운지요"의 사모와 12절 "복이 있나이다"의 선언이 마주 봐요. 그리움이 복의 고백으로 자라요. 어휘만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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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P07 오지혜: 성소를 그리워하는 순례자, 제단 곁의 참새와 제비, 주의 집에 사는 자들, 기름 부음 받은 자(왕),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예요.

P02 이진우: 1~4절은 성소를 향한 사모, 5~7절은 순례 길의 변화("눈물 골짜기"→"샘"), 8~9절은 왕을 위한 간구, 10~12절은 "한 날이 다른 곳의 천 날보다 나으니"의 고백이에요.

P11 나경아: 10절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는 비교의 화법입니다. 가장 낮은 자리(문지기)와 가장 좋은 자리(악인의 장막)를 맞세워요. 관찰로는 비교 구조만 표시합니다.

P01 한나래: 사상으로 보면, 그리움이 길을 바꾼다는 결이에요.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둔 자가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며 지난다는.

성령일 선교사: 그 변화까지만 적어 두지요. 문지기와 악인의 장막을 맞세운 비교도 표시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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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장면 컷 분절

P04 최현국: 세 컷입니다.

  • 컷 1 (1-4절): 성소를 향한 사모 — 사랑스러운 장막, 제단 곁 둥지, 주의 집에 사는 복.
  • 컷 2 (5-9절): 순례의 길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뵘, 왕을 위한 간구.
  • 컷 3 (10-12절): 한 날의 고백 — 천 날보다 나은 한 날, 문지기의 자리, 해와 방패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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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의문·발견·정보

P02 이진우: 발견이에요. 7절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가 점층이에요. 힘이 줄지 않고 더해지는 순례의 역설.

P11 나경아: 정보로, 6절 "눈물 골짜기"(emek ha-Baka)는 지명일 수도 정서일 수도 있게 중의적입니다. 70인역은 "통곡의 골짜기"로 풀었고요. 또 11절 "해요 방패시라"는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과 결이 닿습니다. 배경으로만요.

P05 김미영: 의문이에요. 9절 "주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에서 갑자기 왕이 들어와요. 사모의 노래에 왜 왕을 위한 기도가 끼는지 본문은 설명하지 않아요.

P07 오지혜: 발견. 11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니"가 약속의 절정으로 또렷해요.

성령일 선교사: 사모의 노래에 왕이 끼는 까닭은 답하지 않고 둡니다. 힘이 더해지는 점층과 해·방패의 약속만 적어 두지요.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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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동영상 — 컷 이어 붙이기

P04 최현국: 멀리 성소가 보이는 자리입니다. 순례자가 사모합니다 —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하나이다." 그가 가장 연약한 새를 봅니다 —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주의 제단에서 얻었나이다." 그러고는 길을 떠납니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둔 자가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그곳을 샘이 되게 하고 이른 비가 웅덩이를 채웁니다.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섭니다. 가는 길에 왕을 위해 빕니다. 마침내 고백합니다 —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으니,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이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시라.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성령일 선교사: 성소를 향한 사모가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는 순례를 지나, 한 날의 고백으로 닫히는 흐름이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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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초벌 제목·부제

P01 한나래: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P02 이진우: "힘을 얻고 더 얻어"

P04 최현국: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P05 김미영: "제단 곁에 둥지를 튼 참새"

P07 오지혜: "천 날보다 나은 한 날"

P11 나경아: "Mishkan — 사랑스러운 장막"

부제 제안: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어 시온으로 가는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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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성령일 선교사: 그 성소를 향해 떠난 자리, 눈물 골짜기가 샘이 되던 자리로 들어가, 관찰로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어 봅시다. 답을 구하지 말고요.

(긴 침묵 약 1분) 🌿🌿

P07 오지혜: (조용히) 주님, 제 마음에 주께로 가는 대로를 두시고, 눈물의 자리를 샘으로 바꾸며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게 하소서.

*— 그 순간 떠

단계 2~7 첫 느낌 · 시작과 끝 · 등장인물 · 장면 컷 · 의문 · 동영상 시뮬레이션 보기 →

2단계 첫 느낌 분석 전에 첫 감을 잡는다. 3단계 시작과 끝 첫 절·마지막 절의 관계. 4단계 등장인물·사상 누가 말하고 누가 침묵하는가. 5단계 장면 컷 시는 연(stanza) 단위로 분절. 6단계 의문·발견·정보 원어·평행법·교차참조. 7단계 동영상 시편은 정서의 흐름(탄원→신뢰→찬양)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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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84

book: 시편

chapter: 84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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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편 — 관찰된 사실 (LOCKED v2.0 9단계 형식)

단계 라벨은 LOCKED v2.0 가이드 원문 그대로.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 두 무대 — 멀리 있는 성소(그리움)와 성소로 향하는 순례 길(눈물 골짜기).
  • 소품: 제단 곁 둥지(3절), 골짜기·샘·이른 비 웅덩이(6절), 방패·기름 부음 받은 자(9절), 해와 방패(11절).
  • 자연(둥지·샘)과 성소(궁정·제단)가 섞임.

2️⃣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 사모로 떨리는 따뜻하고 간절한 공기. 1~2절이 그리움으로 엶.
  • 가장 연약한 새조차 제단 곁에 집을 얻었다는 포근함.

3️⃣ 본문이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나는지 기록하기

  • 1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 12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 '만군의 여호와여'가 수미에 반복. 사모(1절) ↔ 복의 선언(12절).

4️⃣ 등장인물 또는 사물을 나열하고 처한 상황과 사상 파악하기

  • 인물: 성소를 그리워하는 순례자 / 제단 곁 참새·제비 / 주의 집에 사는 자들 / 기름 부음 받은 자(왕) / 만군의 여호와.
  • 흐름: 사모(1~4) → 순례 길의 변화(5~7) → 왕을 위한 간구(8~9) → 한 날의 고백(10~12).
  • 10절 문지기 vs 악인의 장막의 비교 화법.
  • 사상: 그리움이 길을 바꿈. 마음의 대로가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꿈.

5️⃣ 장면·사건을 나누어 몇 컷의 사진 얻기

  • 컷 1 (1-4절): 성소를 향한 사모 — 사랑스러운 장막·제단 곁 둥지.
  • 컷 2 (5-9절): 순례의 길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힘을 얻고 더 얻어·왕을 위한 간구.
  • 컷 3 (10-12절): 한 날의 고백 — 천 날보다 나은 한 날·문지기·해와 방패.

6️⃣ 의문·발견·정보 — (1) 원어 카드

  • mishkan(מִשְׁכָּן) — 장막. 1절.
  • tsippor(צִפּוֹר) — 참새. 3절. / deror(דְּרוֹר) — 제비. 3절.
  • mizbeach(מִזְבֵּחַ) — 제단. 3절.
  • Baka(בָּכָא) — 눈물/발삼나무 골짜기. 6절. / mayan(מַעְיָן) — 샘. 6절.
  • chayil(חַיִל) — 힘. 7절. / magen(מָגֵן) — 방패. 9·11절.

6️⃣ 의문·발견·정보 — (2) 문학 구조 (평행법)

  • 봉투 구조 — "만군의 여호와여"(1·12절)의 수미 반복.
  • "복이 있나이다"의 세 번 반복(4·5·12절).
  • 5~7절 변화·점층 이미지(골짜기→샘, 힘을 얻고 더 얻어).
  • 10절 비교 평행(문지기 / 악인의 장막).

6️⃣ 의문·발견·정보 — (3) ANE·배경 (배경 자료, 해석 아님)

  • 순례 절기에 성소로 올라가는 정황 = 고대 근동 순례 양식(배경).
  • 제단 곁에 새가 깃드는 정황(성소 둥지 배경, 해석 아님).

6️⃣ 의문·발견·정보 — (4) 교차 참조 노드

  • 시 84 ↔ 시 42-43편 (하나님을 갈망)
  • 시 84 ↔ 시 27:4 (주의 집에 거함)
  • 시 84 ↔ 시 122편 (성전을 향한 순례)
  • 시 84 ↔ 시 23편 (목자의 인도)
  • 시 84 ↔ 사 40:31 (새 힘을 얻으리니)

7️⃣ 상황의 흐름, 논지를 연결하여 동영상 얻기

멀리 성소가 보이는 자리다. 순례자가 사모한다 —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하나이다." 그가 가장 연약한 새를 본다 — "참새도,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주의 제단에서 얻었나이다." 그러고는 길을 떠난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둔 자가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그곳을 샘이 되게 하고,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선다. 가는 길에 왕을 위해 빈다. 마침내 고백한다 —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천 날보다 나으니, 내 하나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이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시라.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8️⃣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 초벌 제목: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 초벌 부제: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어 시온으로 가는 순례"

품질 체크 자가감사 (6/6)

  • [x] 원어 어휘 3개 이상 (8개 기록)
  • [x] 역사·문학 사실 최소 1개 (순례 양식 + 세 번의 복 + 점층 구조)
  • [x] 미해결 질문 1개 이상 (6건)
  • [x] 진행자 "가르치기" 문장 0건
  • [x] 상투어 과반복 없음
  • [x] 묵상 어휘 진행자 발화 0건

9단계 자가감사

  • [x] 1~9단계 전 항목 기록됨

드리프트 관찰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를 자기계발 슬로건으로 일반화하지 않고, 시온을 향한 순례의 맥락 안에 둠.
  • 9절 왕을 위한 간구가 사모의 노래에 끼는 까닭은 단정하지 않고 미해결 질문으로 보류.
단계 8~9 초벌 제목·부제 · 동영상 안 걷기·기도 시뮬레이션 보기 →

8단계 초벌 제목·부제 묵상에서 재조정 가능. 9단계 동영상 안 걷기·기도 관찰의 마무리는 기도다. 7단계 동영상 안으로 상상으로 들어가 걷고,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뢴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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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PSA-084

book: 시편

chapter: 84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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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편 — 미해결 질문 (LOCKED 6단계 "의문점" + 9단계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관찰 단계에서는 답하지 않고 보존. 묵상·사귐 단계로 이월.

Q1. 6절 "눈물 골짜기"(Baka)는 실제 지명인가, 정서의 비유인가?

  • 중의적이며 70인역도 다르게 푼다. 보존.

Q2. 9절 왕을 위한 간구는 왜 사모의 노래 한가운데 들어오는가?

  • 본문은 그 까닭을 설명하지 않음. 답하지 않고 둠.

Q3. 7절 "힘을 얻고 더 얻어"는 순례자 전체인가, 한 사람인가?

  • 주어의 폭이 모호하다. 묵상으로 이월.

Q4. 시인은 지금 성소 안에 있는가, 성소를 그리워하는 밖에 있는가?

  • 화자의 위치가 두 갈래로 읽힌다. 보존.

Q5. 10절 "문지기"는 실제 직분인가, 가장 낮은 자리의 비유인가?

  • 본문은 한쪽으로 정하지 않음. 답하지 않고 둠.

Q6. 11절 "해요 방패"의 두 이미지는 어떻게 한 분 안에서 만나는가?

  • 비춤(해)과 보호(방패)의 결합을 본문은 설명 없이 둔다.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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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들은 묵상 단계에서 재방문. 관찰 단계는 여기서 멈춘다.

종합 정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는 순례.

9단계 관찰을 한 곳에 모읍니다. 외부 자료 없이도 이 장이 자기 결로 한 사람에게 닿도록 통합한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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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synthesis

version: v2.1

created: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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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A · 한 편의 골격

한 문장: 시편 84편은 참새도 깃들이는 사랑스러운 주의 장막을 사모하며,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둔 자가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어 힘을 얻고 더 얻어 시온에서 하나님을 뵙는 순례의 노래다.

한 문단: 본문은 사모로 연다 —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하나이다." 가장 연약한 새조차 제단 곁에 집을 얻었다는 그림이 무대 중심에 선다. 그러고는 순례가 시작된다 —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둔 자가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 그곳이 샘이 되고, 힘이 줄지 않고 더해져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선다. 가는 길에 왕을 위해 빈다. 마지막은 한 날의 고백이다 —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천 날보다 나으니, 내 하나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이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시라.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리움이 길을 바꾸고, 길이 복의 고백으로 닫히는 열두 절이다.

B · 9단계 통합 표 (LOCKED 원문 라벨 그대로)

| 단계 | 핵심 발견 |

|---|---|

| 1 무대·배경·소품·소재 | 멀리 있는 성소와 향하는 순례 길. 제단 곁 둥지 / 샘 / 해와 방패. |

| 2 첫 느낌·분위기 | 사모로 떨리는 따뜻하고 간절한 공기. 연약한 새의 둥지가 주는 포근함. |

| 3 시작과 끝 |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1절) ↔ "복이 있나이다"(12절), '만군의 여호와여' 수미. |

| 4 등장인물·사상 | 순례자·참새와 제비·주의 집 거하는 자·왕·만군의 여호와. 그리움이 길을 바꿈. |

| 5 장면 컷 | 컷1 사모(1~4) / 컷2 순례의 길(5~9) / 컷3 한 날의 고백(10~12). |

| 6 의문·발견·정보 | 힘이 더해지는 점층(7절). 눈물 골짜기의 중의성. 해·방패의 약속. |

| 7 동영상 | 성소를 향한 사모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 시온에서 뵘 → 한 날의 고백. |

| 8 초벌 제목·부제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꾸어 시온으로 가는 순례". |

| 9 기도·내면 | 눈물 골짜기가 샘이 되던 자리로 들어가 "마음에 주께로 가는 대로를 두소서"를 아뢴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

C · 본문이 본문을 읽게 하는 세 결

1. 결 1 — 그리움이 길을 바꾼다: 5~6절에서 마음에 둔 시온의 대로가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꾼다.

2. 결 2 — 힘이 더해지는 역설: 7절 "힘을 얻고 더 얻어." 순례는 지치게 하지 않고 더해 준다.

3. 결 3 — 가장 낮은 자리의 좋음: 10절 문지기의 자리가 악인의 장막보다 낫다는 비교.

D · 다른 본문과의 다리

  • 같은 권 안 — 시 42-43편 (하나님을 갈망). 시 27:4 (주의 집에 거함).
  • 다른 권 — 사 40:31 (새 힘을 얻으리니). 시 122편 (성전을 향한 순례).
  • 정경 흐름 — '주의 집을 사모함'은 정경 전체의 임재 주제와 마주 본다.

E · 한 사람의 의식흐름

  • 시작: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의 사모에서 한 사람이 멈춘다.
  • 멈춤 1: 제단 곁에 둥지를 튼 참새(3절)에서 멈춘다.
  • 멈춤 2: 눈물 골짜기가 샘이 되는 자리(6절)에서 멈춘다.
  • : 한 사람이 그리움이 길을 바꾸고 힘을 더한다는 결을 손에 쥔다.
  • 기도: 본문은 기도자를 멀리 있는 성소와 눈물 골짜기의 길 사이에 둔다. 가르침 없이 곳만 안내한다.

F · 자족성 점검

외부 자료 없이 이 편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결:

  • [x] 주의 장막을 사모한다
  • [x] 연약한 새가 제단 곁에 집을 얻는다
  • [x] 마음의 대로가 눈물 골짜기를 샘으로 바꾼다
  • [x] 힘이 줄지 않고 더해진다
  • [x] 한 날이 천 날보다 낫다
  • [x] 여호와는 해요 방패시다

다음 편으로 가져갈 한 단어: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