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

ROM-014 · 서신서 · 헬라어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는 데서 시작해, 먹고 마시며 날을 지키는 차이 앞에서 "비판하지 말라"가 못이 되고, 형제를 거리끼지 않게 하라는 데로 닫힌다.

단계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시뮬레이션 보기 →

본문을 연극 무대처럼 상상한다. 어떤 공간인가 (지리·시대·실내/실외) · 어떤 물건이 등장하는가 (소품) · 어떤 배경 요소가 깔려 있는가 (문화·제도·계절·시간대) · 어떤 소재·재료가 쓰이는가. 이 단계에서 원어·역사·배경은 무대 설정 자료로 주입한다 (해석 아닌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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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로마서

book_en: Romans

chapt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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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신약

genre: 서신·논증·권면

language: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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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_moments: 3

greek_terms: [asthenes, krino, exoutheneo, kyrios, proskomma, oikodome, diakrino, pistis]

facilitator: 성령일_선교사

participants: [P01, P02, P04, P05, P07,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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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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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 관찰 시뮬레이션 raw transcript

⚠️ 본 transcript는 SBM 관찰 단계 시뮬레이션용 가상 대화입니다.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 페르소나 6인과 진행자의 시연이며, 외부 공개용이 아닙니다.

오프닝

성령일 선교사: 반갑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14장입니다. 앞 장의 "사랑은 율법의 완성" 뒤에, 그 사랑을 약한 자와 강한 자 사이로 옮기는 권면이지요. 먼저 끝까지 낭독하고, 잠시 머물겠습니다.

(본문 낭독 14:1~23, 약 4분)

(침묵 약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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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첫 느낌·분위기

성령일 선교사: 처음 들으셨을 때 어떤 공기였는지요.

P07 오지혜: 조심스러운 공기였어요. "비판하지 말라"(3·4·10·13절)가 거듭 나오면서, 서로를 향한 시선을 거두라는 톤이었어요.

P01 한나래: 저도요.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4절)에서 마음이 멈췄어요. 정곡을 찌르는 반문이라서요.

P04 최현국: 1-12절은 비판의 무대, 13-23절은 거리낌의 무대예요. 앞은 "판단하지 말라", 뒤는 "걸림돌 놓지 말라."

P05 김미영: "먹다"라는 단어가 자꾸 들렸어요. "먹는 자", "먹지 않는 자", "채소만 먹는 자"(2절). 음식이 배경에 깔려요.

P02 이진우: 7-8절이 못처럼 들렸어요.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짧은 대구가 축이에요.

P11 나경아: "주를 위하여"라는 말이 후렴이에요. 6절에 "주를 위하여 먹고", "주를 위하여 먹지 않고"가 거듭돼요.

성령일 선교사: 좋습니다. 시선을 거두는 톤과 "주를 위하여"의 후렴, 그 결을 그대로 두고 무대로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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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대·배경·소품·소재

성령일 선교사: 어떤 무대인지요.

P04 최현국: 무대가 둘이에요. 1-12절은 약한 자와 강한 자가 서로 마주 보는 자리, 13-23절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걸림이 되지 않으려는 자리예요. 식탁이 무대예요.

P05 김미영: 소품으로 "채소"(2절)가 보여요. 그리고 "날"(5절) —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긴다." 음식과 날짜가 차이의 소품이에요.

P07 오지혜: 소재가 짝으로 나와요. 먹는 자/먹지 않는 자, 이 날/저 날, 강한 자/약한 자. 늘 둘이 마주 봐요.

P01 한나래: 4절의 "그가 서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가 마음에 닿았어요. 주인 앞에 선 종의 그림이 배경에 깔려요.

P11 나경아: 원어 하나 두면, "연약한 자"는 헬라어 asthenes(1절), "비판하다"는 krino(3절 이하)예요. "업신여기다"는 exoutheneo(3·10절)입니다. 배경으로 둡니다.

성령일 선교사: astheneskrino, exoutheneo를 무대 자료로 남겨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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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작과 끝

성령일 선교사: 첫 절과 마지막 절은 어떤 관계로 보이시는지요.

P02 이진우: 1절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로 열려요. 23절은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로 닫혀요. 받음으로 열려 믿음으로 닫혀요.

P04 최현국: 시작은 약한 자를 받음, 끝은 각자의 믿음이에요. 환대로 열어 양심으로 마쳐요.

P01 한나래: 가운데 13절이 못으로 박혀 있어요.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기로 주의하라." 비판에서 거리낌으로 넘어가는 경첩이에요.

성령일 선교사: 받음으로 열려 믿음으로 닫히는 그 폭을 그대로 남겨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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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성령일 선교사: 누가 말하고 누가 등장하는지요.

P05 김미영: 말하는 이는 바울이고, 두 무리가 마주 봐요 — "믿음이 연약한 자"와 강한 자(말로는 안 나오지만 "받으라"는 대상). 그리고 "주"가 모두의 주인으로 거듭 나와요.

P07 오지혜: 상황은 차이예요. 음식과 날에서 갈리는데, 그 차이를 두고 한쪽은 업신여기고 한쪽은 비판해요(3절).

P04 최현국: 사상은 "주께"예요. 6-8절 — 먹는 것도 주께, 안 먹는 것도 주께,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주께. 모든 것이 한 주인 앞으로 모여요.

P11 나경아: 13·20절 "거리끼는 것"은 proskomma("걸림돌"), 19절 "세우다"는 oikodome("건축·세움")예요. 걸림과 세움이 대구로 놓여요. 어휘 대비까지만 둡니다.

P02 이진우: 그 "각각 자기 주인 앞에"가 구조예요. 4·10·12절에 "주 앞에", "하나님 앞에 직고하리라"가 반복되며 단을 끌어요.

성령일 선교사: 그 "주 앞에"를 어휘 표시로만 두고, 교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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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장면 컷 분절

성령일 선교사: 몇 개의 컷으로 나눠 보시지요.

P04 최현국: 네 컷 정도로 보입니다.

  • 컷 1 (1-4절): 받음 — 연약한 자를 받으라,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 컷 2 (5-9절): 주를 위하여 — 먹든 안 먹든, 살든 죽든 주의 것
  • 컷 3 (10-12절): 심판대 — 각각 하나님 앞에 직고함
  • 컷 4 (13-23절): 거리낌 — 걸림돌을 두지 말라, 화평과 덕을 세움

P02 이진우: 컷 1-3이 비판, 컷 4가 거리낌이에요. 두 묶음으로도 묶입니다.

성령일 선교사: 그 두 묶음을 컷 옆에 적어 두지요. 7단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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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의문·발견·정보

P01 한나래: 발견이에요. "비판하다"가 단어 결이 두 갈래예요. 3절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업신여기고"(exoutheneo), 약한 자가 강한 자를 "비판한다"(krino). 두 방향이 함께 그려져요.

P07 오지혜: 의문이에요. 왜 5절에서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라고 할까요. 차이를 없애지 않고 각자에게 맡기는 그 까닭이 궁금했어요.

P11 나경아: 정보로 보태면, 11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는 이사야 45:23 인용이에요. 그리고 23절 "의심하고"는 diakrino("갈라 판단하다"), 17절 "나라"는 basileia입니다. 뜻은 보류하고 음역만 둡니다.

P04 최현국: 발견이에요. 17절이 갑자기 정의를 내려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음식 논의 한가운데 나라의 정의가 박혀요.

P02 이진우: 의문이에요. 14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와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가 한 절에서 부딪쳐요. 객관과 주관이 한 문장에 같이 있어요.

P05 김미영: 저는 19절이 걸려요.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세운다"는 단어가 걸림돌과 대비되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P11 나경아: 19절 "세우다"는 oikodome("집 짓기")예요. 걸림돌(proskomma)과 세움(oikodome)의 대비까지만 관찰로 남기고, 관계는 보류합니다.

성령일 선교사: 답을 구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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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동영상 — 컷 이어 붙이기

성령일 선교사: 이제 컷을 이어 동영상으로 돌려 보지요.

P05 김미영: 한 사람이 부드럽게 엽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먹는 자와 채소만 먹는 자를 나란히 놓습니다.

P01 한나래: 그리고 반문합니다.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고 넘어지는 것은 자기 주인에게 있다."

P02 이진우: 톤이 모든 것을 한 주인 앞으로 모읍니다. "사는 것도 주를 위하여, 죽는 것도 주를 위하여. 우리는 주의 것이다." 그리고 "각각 하나님 앞에 직고하리라"고 합니다.

P04 최현국: 시선이 형제에게로 옮겨갑니다. "걸림돌을 형제 앞에 두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P11 나경아: 마지막에 "화평과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라"는 권면이 울리고,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니라"는 한 줄로 동영상이 닫힙니다.

성령일 선교사: 약한 자를 받으라는 데서 시작해, 한 주인 앞에 선 종들을 지나, 형제를 거리끼지 않게 하라는 데로 닫히는 한 동영상이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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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초벌 제목·부제

성령일 선교사: 떠오른 초벌 제목을 한 줄씩 나눠 주시지요.

P01 한나래: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P02 이진우: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P04 최현국: "비판에서 거리낌으로"

P05 김미영: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P07 오지혜: "걸림돌을 형제 앞에 두지 말라"

P11 나경아: "Asthenes · Krino · Oikodome — 연약·비판·세움"

성령일 선교사: 초벌로 그대로 둡니다. 어느 하나로 좁히지 않겠습니다.

부제 제안은: "약한 자를 받는 자리에서, 형제를 세우는 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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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성령일 선교사: 방금 본 동영상 안으로 상상으로 들어가, "각각 주 앞에 선다"는 자리에 서서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어 봅시다. 답을 구하지 말고 드려만 봅시다.

(긴 침묵 약 1분) 🌿🌿

P07 오지혜: (조용히) 주님, 저는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는 그 반문 앞에 서 있습니다.

*— 그 순간 떠

단계 2~7 첫 느낌 · 시작과 끝 · 등장인물 · 장면 컷 · 의문 · 동영상 시뮬레이션 보기 →

2단계 —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분석 전에 먼저 첫 감을 잡는다. 3단계 — 시작과 끝. 첫 절·마지막 절, 시작과 끝의 관계, 완결된 단위인가. 4단계 —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누가 말하고 듣고 침묵하는가, 각자의 상황과 본문이 보여주는 생각·태도. 5단계 — 장면 컷 분절. 이후 7단계 동영상의 재료가 된다. 6단계 — 의문·발견·정보. 원어·배경·교차 참조. 7단계 — 동영상. 컷을 이어 흐르는 장면으로. "이 장을 머릿속에서 동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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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ROM-014

book: 로마서

chapter: 14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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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 관찰된 사실 (LOCKED v2.0 9단계 형식)

단계 라벨은 LOCKED v2.0 가이드(`_관찰_9단계_가이드.md`, SBM 원문 기반) 원문 그대로.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 무대가 둘 — 약한 자·강한 자가 마주 봄(1-12), 걸림이 되지 않으려는 자리(13-23). 식탁이 무대.
  • 소품 = "채소"(2절), "날"(5절), "걸림돌"(13절).
  • 짝 소재 — 먹는 자/먹지 않는 자, 이 날/저 날, 강한 자/약한 자.
  • "주를 위하여"(6절)가 후렴처럼 반복됨.
  • 4절 "주인 앞에 서고 넘어짐" — 종의 그림이 배경.

2️⃣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 조심스러운 톤 — "비판하지 말라"(3·4·10·13)가 거듭됨.
  • 4절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의 정곡을 찌르는 반문.
  • 7-8절의 짧은 대구가 축으로 박힘.

3️⃣ 본문이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나는지 기록하기

  • 1절: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되" — 받음으로 열림.
  • 23절: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믿음으로 닫힘.
  • 13절 "서로 비판하지 말고… 거칠 것을 두지 말라"가 경첩으로 박힘.

4️⃣ 등장인물 또는 사물을 나열하고 처한 상황과 사상 파악하기

  • 인물: 바울 / "믿음이 연약한 자"·강한 자 / "주"(모두의 주인).
  • 상황 = 차이 — 음식·날에서 갈림(2·5절).
  • 사상 = "주께"(6-8) — 먹음·안 먹음·삶·죽음이 한 주인 앞으로.
  • 대구 = 걸림돌(proskomma) ↔ 세움(oikodome), 13·19절.

5️⃣ 장면·사건을 나누어 몇 컷의 사진 얻기

  • 컷 1 (1-4): 받음 —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 컷 2 (5-9): 주를 위하여 — 먹든 안 먹든, 살든 죽든.
  • 컷 3 (10-12): 심판대 — 각각 하나님 앞에 직고.
  • 컷 4 (13-23): 거리낌 — 걸림돌 두지 말라, 화평·덕을 세움.

6️⃣ — (1) 원어 카드

  • asthenes(ἀσθενής) — 연약한. 1절.
  • krino(κρίνω) — 비판하다·판단하다. 3·4·10·13절.
  • exoutheneo(ἐξουθενέω) — 업신여기다. 3·10절.
  • kyrios(κύριος) — 주. 6-9절 거듭.
  • proskomma(πρόσκομμα) — 걸림돌. 13·20절.
  • oikodome(οἰκοδομή) — 세움·덕. 19절.
  • diakrino(διακρίνω) — 의심하다·갈라 판단하다. 23절.
  • pistis(πίστις) — 믿음. 1·22·23절.

6️⃣ — (2) 문학 구조

  • 비판(1-12) → 거리낌(13-23)의 두 묶음.
  • "주를 위하여"(6) 후렴, "주 앞에/하나님 앞에"(4·10·12) 반복.
  • 걸림돌 ↔ 세움(13·19)의 대구.
  • 14절의 한 문장 안 객관("속된 것이 없으되")/주관("속되게 여기면 속되니라").

6️⃣ — (3) 배경 정보 (배경 자료, 해석 아님)

  • 11절 "모든 무릎이 꿇으리라"는 이사야 45:23 인용(배경).
  • 음식·날 논쟁은 1세기 유대·이방 신자의 식습관·절기 배경(배경으로만).
  • 13장 "사랑은 율법의 완성"을 약한 자·강한 자 사이로 이어받음(배경).

6️⃣ — (4) 교차 참조 노드

  • 롬 14:11 ↔ 사 45:23 (모든 무릎이 꿇으리라)
  • 롬 14:1 ↔ 롬 15:1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 롬 14:13 ↔ 고전 8:9-13 (걸림돌과 약한 양심)
  • 롬 14:17 ↔ 롬 8:6 (성령 안의 평강)
  • 롬 14:10 ↔ 고후 5:10 (그리스도의 심판대)

7️⃣ 상황의 흐름, 논지를 연결하여 *동영상* 얻기

한 사람이 부드럽게 연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먹는 자와 채소만 먹는 자를 나란히 놓고 반문한다 —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고 넘어지는 것은 자기 주인에게 있다." 톤이 모든 것을 한 주인 앞으로 모은다. "사는 것도 주를 위하여, 죽는 것도 주를 위하여. 우리는 주의 것이다." 그리고 "각각 하나님 앞에 직고하리라"고 한다. 시선이 형제에게로 옮겨간다. "걸림돌을 형제 앞에 두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마지막에 "화평과 덕을 세우라"는 권면이 울리고,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니라"는 한 줄로 닫힌다.

8️⃣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묵상에서 재조정 가능)

  • 초벌 제목: "비판하지 말라 —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 초벌 부제: "약한 자를 받는 자리에서, 형제를 세우는 일까지"

품질 체크 자가감사 (6/6)

  • [x] 원어 어휘 3개 이상 (8개 기록)
  • [x] 역사·문화·문학 사실 최소 1개 (이사야 인용·식습관 배경·대구 구조)
  • [x] 미해결 질문 1개 이상 (open_questions 6건)
  • [x] 진행자 "가르치기" 문장 0건
  • [x] 상투어 과반복 없음
  • [x] 묵상 어휘(의미/교훈/적용) 진행자 발화 0건

9단계 자가감사

  • [x] 1단계 무대·배경·소품 기록됨
  • [x] 2단계 첫 느낌·분위기 기록됨 (분석 이전 수행)
  • [x] 3단계 시작·끝 기록됨
  • [x] 4단계 인물·사물·상황·사상 기록됨
  • [x] 5단계 장면 컷 4개
  • [x] 6단계 의문·발견·정보 기록됨
  • [x] 7단계 동영상 흐름 기록됨
  • [x] 8단계 초벌 제목·부제 기록됨
  • [x] 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기록됨

드리프트 관찰

  • "비판하지 말라"가 관용주의 단정으로 굳지 않도록 → krino/exoutheneo 위치만 기록.
  • "하나님의 나라"(17)가 신학 강론으로 번지지 않도록 → 17절 정의 어구만 보존.
  •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죄"(23)를 양심론 단정으로 확대하지 않고 어구만 기록.
단계 8~9 초벌 제목·부제 · 동영상 안 걷기·기도 시뮬레이션 보기 →

8단계 —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제목 — 이 장의 핵심을 한 줄로. 부제 — 보조하는 한 줄. "초벌"이므로 묵상 단계에서 수정될 수 있음. 9단계 — 동영상 안을 걸으며 관찰 과정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주께 말씀드리고 내면의 감동과 음성에 귀 기울이기. 관찰의 마무리는 기도다. 7단계 동영상 안에 상상으로 들어가 걷고,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며, 떠오름에 귀 기울인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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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ROM-014

book: 로마서

chapter: 14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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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 — 미해결 질문 (6단계 "의문점" + 9단계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관찰 단계에서는 답하지 않고 보존. 묵상·사귐 단계로 이월. 다음 만남의 여지.

Q1. 왜 차이를 없애지 않고 "각각 마음으로 확정"(5)하라 하는가?

  • 음식·날의 차이를 각자에게 맡김.
  • 차이를 둔 까닭은 본문이 못 박지 않음. 위치만 보존.

Q2. "업신여김"과 "비판"(3)은 왜 두 방향인가?

  • 강한 자는 업신여기고(exoutheneo), 약한 자는 비판함(krino).
  • 두 방향의 관계는 보류.

Q3. 14절의 객관과 주관은 어떻게 한 문장에 있는가?

  • "속된 것이 없으되"와 "속되게 여기면 속되니라"가 부딪침.
  • 둘의 경계는 답하지 않고 어구만 기록.

Q4. 17절 "하나님의 나라" 정의는 왜 여기 박히는가?

  • 음식 논의 한가운데 나라의 정의가 들어옴.
  • 삽입의 자리는 묵상으로 이월.

Q5. 걸림돌(proskomma)과 세움(oikodome)은 어떻게 갈리는가?

  • 두 단어가 형제를 향한 두 방향으로 대비됨.
  • 대비만 기록, 관계는 보류.

Q6.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죄"(23)는 어디까지인가?

  • 믿음(pistis)과 의심(diakrino)이 한 절에 맞섬.
  • 죄의 범위는 묵상으로 이월, 어구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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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들은 묵상 단계에서 재방문. 관찰 단계는 여기서 멈춘다.

종합 정리

비판하지 말라, 각각 자기 주인 앞에 서거나 넘어지나니.

9단계 관찰을 한 곳에 모읍니다. 외부 자료 없이도 이 장이 자기 결로 한 사람에게 닿도록 통합한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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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synthesis

version: v2.1

created: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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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A · 한 장의 골격

한 문장: 로마서 14장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는 데서 열어, 음식과 날의 차이 앞에서 "비판하지 말라"를 못으로 박고, 형제 앞에 걸림돌을 두지 말고 화평과 덕을 세우라는 데로 닫는 장이다.

한 문단: 본문은 부드럽게 연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먹는 자와 채소만 먹는 자를 나란히 놓고 반문한다 —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고 넘어지는 것은 자기 주인에게 있다"(4절). 톤이 모든 것을 한 주인 앞으로 모은다. "사는 것도 주를 위하여, 죽는 것도 주를 위하여. 우리는 주의 것이다"(8절). 그리고 "각각 하나님 앞에 직고하리라"고 한다. 시선이 형제에게로 옮겨간다. "걸림돌을 형제 앞에 두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17절). 마지막에 "화평과 덕을 세우라"는 권면이 울리고,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니라"(23절)는 한 줄로 닫힌다. 비판과 거리낌이 한 장 안에 나란히 놓인다.

B · 9단계 통합 표 (LOCKED 원문 라벨 그대로)

단계핵심 발견
1 무대·배경·소품·소재두 무대 — 마주 봄(1-12)·걸림 없음(13-23). 식탁이 무대. "주를 위하여" 후렴.
2 첫 느낌·분위기조심스러운 톤. "비판하지 말라" 거듭. 4절 반문. 7-8절 대구.
3 시작과 끝시작 — 약한 자를 받음(1). 끝 — 믿음(23). 13절이 경첩.
4 등장인물·상황·사상약한 자·강한 자·"주". 차이(2·5). 사상 = "주께"(6-8).
5 장면 컷컷 1 받음(1-4). 컷 2 주를 위하여(5-9). 컷 3 심판대(10-12). 컷 4 거리낌(13-23).
6 의문·발견·정보두 방향의 시선(3). "각각 확정"(5). 사 45:23 인용(11). 걸림돌/세움 대구.
7 동영상받으라 →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 주의 것 → 심판대 → 걸림돌 두지 말라 → 세움으로 흐름.
8 초벌 제목·부제제목 — "비판하지 말라 —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부제 — "약한 자를 받는 자리에서, 형제를 세우는 일까지".
9 동영상 안 걷기·기도"각각 주 앞에 선다"는 자리에 서서 본다. 답을 구하지 않고 드린다.

C · 본문이 본문을 읽게 하는 세 결

1. 결 1 — 정곡을 찌르는 반문: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4절). 시선을 거두게 하는 한 물음이 단을 연다.

2. 결 2 — 한 주인 앞으로 모음: 먹음·안 먹음·삶·죽음이 모두 "주를 위하여"(6-8절)로 모인다. 차이가 한 주인 앞에서 상대화된다.

3. 결 3 — 걸림돌과 세움의 대구: "걸림돌"(proskomma)을 두지 말고 "세우라"(oikodome)(13·19절). 형제를 향한 두 방향이 갈린다.

D · 다른 본문과의 다리

  • 같은 권 안 — 롬 13:10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5:1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롬 8:6 (성령 안의 평강).
  • 다른 권 — 사 45:23 (모든 무릎이 꿇으리라), 고전 8:9-13 (걸림돌과 약한 양심), 고후 5:10 (그리스도의 심판대).
  • 정경 흐름 — 14장의 "약한 자를 받으라"는 15장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으심같이"로 곧바로 이어진다.

E · 한 사람의 의식흐름

  • 시작: 한 사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는 권면 앞에 선다.
  • 멈춤 1: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는 반문 앞에서 멈춘다.
  • 멈춤 2: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라는 고백 앞에서 멈춘다.
  • 멈춤 3: "걸림돌을 두지 말라"는 권면 앞에서 멈춘다.
  • : 한 사람이 일어나며 *비판과 거리낌이 한 장에 있다*는 결을 손에 쥔다.
  • 기도: 본문은 기도자를 *각각 주 앞에 선다는 자리 앞* 에 둔다. 가르침 없이 곳만 안내한다.

F · 자족성 점검

외부 자료 없이 이 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결:

  • [x]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
  • [x]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는 반문이 박힌다
  • [x] 먹든 안 먹든 주를 위하여 한다
  • [x] 우리는 주의 것이다
  • [x] 각각 하나님 앞에 직고한다
  • [x] 걸림돌을 형제 앞에 두지 말라
  • [x]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다음 장으로 가져갈 한 단어: 걸림돌이 아니라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