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장

ROM-005 · 서신서 · 헬라어

믿음으로 화평을 누린다는 데서 시작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가 못이 되고, 한 사람 아담과 한 사람 그리스도의 대조로 펼쳐진다.

단계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시뮬레이션 보기 →

본문을 연극 무대처럼 상상한다. 어떤 공간인가 (지리·시대·실내/실외) · 어떤 물건이 등장하는가 (소품) · 어떤 배경 요소가 깔려 있는가 (문화·제도·계절·시간대) · 어떤 소재·재료가 쓰이는가. 이 단계에서 원어·역사·배경은 무대 설정 자료로 주입한다 (해석 아닌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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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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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bible_block: 서신서

canon: 신약

genre: 서신·논증

language: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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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_terms: [eirene, dikaioo, charis, thlipsis, hypomone, katallasso, paraptoma, charisma]

facilitator: 성령일_선교사

participants: [P01, P02, P04, P05, P07,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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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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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 관찰 시뮬레이션 raw transcript

⚠️ 본 transcript는 SBM 관찰 단계 시뮬레이션용 가상 대화입니다.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 페르소나 6인과 진행자의 시연이며, 외부 공개용이 아닙니다.

오프닝

성령일 선교사: 반갑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5장입니다. 앞 장의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뒤에 이어지는 글이지요. 먼저 끝까지 낭독하고, 잠시 머물겠습니다.

(본문 낭독 5:1~21, 약 4분)

(침묵 약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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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첫 느낌·분위기

성령일 선교사: 처음 들으셨을 때 어떤 공기였는지요.

P07 오지혜: 처음이 환해요. "화평을 누리자"(1절)로 열려서, 안도가 깔려요. 그런데 12절부터 갑자기 "죄"와 "사망"이라는 무거운 단어가 줄줄이 들어와요.

P01 한나래: 저도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8절)에서 마음이 멈췄어요. "아직"이라는 말이 따뜻하면서도 아프게 들렸어요.

P04 최현국: 1-11절은 누리는 자리, 12-21절은 논증의 자리예요. 톤이 둘로 나뉘어요. 앞은 고백, 뒤는 비교.

P05 김미영: "더욱"이라는 말이 자꾸 들렸어요. "더욱 화목하게"(10절), "더욱 넘쳤나니"(15·17·20절). 반복되는 디딤돌 같았어요.

P02 이진우: 8절이 못처럼 들렸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짧은데 무게가 있어요.

P11 나경아: 12절부터 "한 사람"이 후렴처럼 반복돼요. 아담과 그리스도가 "한 사람" 대 "한 사람"으로 거듭 맞세워져요.

성령일 선교사: 좋습니다. 누림과 비교, 그 두 결을 그대로 두고 무대로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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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대·배경·소품·소재

성령일 선교사: 서신이라 무대가 다르겠지요. 어떤 자리인지요.

P04 최현국: 무대가 둘이에요. 1-11절은 "화평을 누리는" 마음의 자리, 12-21절은 아담과 그리스도를 나란히 놓는 논증의 자리예요. 법정 같은 어휘("의롭다 하심")가 깔려 있어요.

P05 김미영: 소품으로 "환난"(3절)이 보여요. 그리고 "그 피로 말미암아"(9절) — 피가 소품으로 박혀요. 11절엔 "화목"이라는 단어가 못처럼 놓여요.

P07 오지혜: 소재가 길게 이어져요. 3-4절 — 환난, 인내, 연단, 소망이 사슬처럼 줄지어요. 한 단어가 다음 단어를 낳아요.

P01 한나래: 7절의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가 마음에 닿았어요. 사람의 사랑과 견주는 배경이 깔려 있어요.

P11 나경아: 원어 하나 두면, "화평"은 헬라어 eirene(1절)예요. "의롭다 하심"은 dikaioo(1·9절). "은혜"는 charis(2·15·17절). 배경으로 둡니다.

성령일 선교사: eirenedikaioo, charis를 무대 자료로 남겨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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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작과 끝

성령일 선교사: 첫 절과 마지막 절은 어떤 관계로 보이시는지요.

P02 이진우: 1절은 "의롭다 하심을 받았은즉… 화평을 누리자"로 열려요. 21절은 "은혜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로 닫혀요. 화평으로 열려 영생으로 닫혀요.

P04 최현국: 시작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1절), 끝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21절). 같은 어구가 양 끝을 감싸요.

P01 한나래: 가운데 8절이 환한 못으로 박혀 있고, 그 뒤로 아담과 그리스도의 비교가 이어져요. 사랑이 가운데, 영생이 끝에 있어요.

성령일 선교사: 같은 어구가 양 끝을 감싸는 그 수미를 그대로 남겨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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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성령일 선교사: 누가 말하고 누가 등장하는지요.

P05 김미영: 말하는 이는 바울이고, "우리"가 거듭 나와요. 그리고 12절부터 "한 사람 아담"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무대에 올라와 맞세워져요.

P07 오지혜: 상황은 누림과 비교예요. 1-11절에서 "화평·소망·사랑"을 누리고, 12-21절에서 두 사람을 견줘요.

P04 최현국: 사상은 "더욱"이에요. 9·10·15·17·20절에 "더욱"이 반복돼요. 한 사람의 범죄와 한 사람의 은혜를 견주되, 늘 은혜 쪽이 "더욱" 넘쳐요.

P11 나경아: "범죄"는 paraptoma(15·17·18절), "은사·선물"은 charisma(15·16절)예요. 같은 절 안에서 두 단어가 대구로 놓여요. 어휘 대비까지만 관찰로 둡니다.

P02 이진우: 그 "더욱 넘쳤나니"가 구조예요. 범죄가 늘어난 자리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는 비교가 단을 끌고 가요.

성령일 선교사: 그 "더욱"을 어휘 표시로만 두고, 교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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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장면 컷 분절

성령일 선교사: 몇 개의 컷으로 나눠 보시지요.

P04 최현국: 네 컷 정도로 보입니다.

  • 컷 1 (1-5절): 누림 — 화평, 은혜에 섬, 환난 중의 소망, 부은 사랑
  • 컷 2 (6-11절):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그리스도의 죽으심, 화목
  • 컷 3 (12-17절): 한 사람으로 죄가, 한 사람으로 은혜가
  • 컷 4 (18-21절): 한 범죄와 한 의로운 행위, 율법이 들어온 까닭

P02 이진우: 컷 1-2가 고백, 컷 3-4가 비교예요. 두 묶음으로도 묶입니다.

성령일 선교사: 그 두 묶음을 컷 옆에 적어 두지요. 7단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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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의문·발견·정보

P01 한나래: 발견이에요. 3-4절이 사슬처럼 이어져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한 단어가 다음 단어를 손에 쥐어요.

P07 오지혜: 의문이에요. 왜 "아직 죄인 되었을 때"(8절)라고 굳이 "아직"을 넣을까요. 시점을 못 박는 그 말의 까닭이 궁금했어요.

P11 나경아: 정보로 보태면, 3절 "환난"은 thlipsis, "눌림·압박"의 뉘앙스예요. "인내"는 hypomone, "아래 머묾"이고요. 그리고 11절 "화목"은 katallasso 계열 — "관계를 바꾸다"입니다. 뜻은 보류하고 음역만 둡니다.

P04 최현국: 발견이에요. 12절이 "그러므로"로 시작하는데, 문장이 끝나지 않고 13-17절로 풀렸다가 18절에서야 다시 이어져요. 긴 삽입이 끼어 있어요.

P02 이진우: 의문이에요. 20절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가 갑작스러워요. 율법이 왜 이 비교 한가운데 끼어드는지 — 본문은 위치만 보여 줘요.

P05 김미영: 저는 5절이 걸려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부었다"는 동사가 액체처럼 그려져요.

P11 나경아: 5절 "부은 바 됨"은 ekcheo("쏟아붓다")예요. 사랑이 쏟아지는 이미지까지만 관찰로 남기고, 의미는 보류합니다.

성령일 선교사: 답을 구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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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동영상 — 컷 이어 붙이기

성령일 선교사: 이제 컷을 이어 동영상으로 돌려 보지요.

P05 김미영: 한 사람이 "이제 우리가 화평을 누린다"고 고백하며 글을 엽니다. 은혜에 서 있고, 환난조차 소망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사랑이 마음에 쏟아졌다고요.

P01 한나래: 그리고 시점을 못 박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사람도 선인을 위해 죽기 어려운데, 라고 견줍니다.

P02 이진우: 톤이 바뀌어 비교로 들어갑니다.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왕 노릇 했다." 아담이 무대에 섭니다.

P04 최현국: 맞은편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섭니다. 한 범죄와 한 의로운 행위가 나란히 놓이고, 늘 은혜 쪽이 "더욱 넘친다"고 거듭됩니다.

P11 나경아: 마지막에 "율법이 들어와 범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는 한 줄이 울리고, "은혜가 의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환한 한 줄로 동영상이 닫힙니다.

성령일 선교사: 화평을 누린다는 고백에서 시작해,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조를 지나, 영생으로 닫히는 한 동영상이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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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초벌 제목·부제

성령일 선교사: 떠오른 초벌 제목을 한 줄씩 나눠 주시지요.

P01 한나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P02 이진우: "한 사람으로, 한 사람으로 — 맞세워진 두 사람"

P04 최현국: "화평을 누리자, 그리고 더욱 넘치는 은혜"

P05 김미영: "마음에 부은 바 된 사랑"

P07 오지혜: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P11 나경아: "Eirene · Charis · Katallasso — 화평·은혜·화목"

성령일 선교사: 초벌로 그대로 둡니다. 어느 하나로 좁히지 않겠습니다.

부제 제안은: "누리는 화평에서, 한 사람의 은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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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성령일 선교사: 방금 본 동영상 안으로 상상으로 들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라는 시점에 서서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어 봅시다. 답을 구하지 말고 드려만 봅시다.

(긴 침묵 약 1분) 🌿🌿

P07 오지혜: (조용히) 주님, 저는 "아직"이라는 그 한 단어 앞에 서 있습니다.

*— 그 순간 떠

단계 2~7 첫 느낌 · 시작과 끝 · 등장인물 · 장면 컷 · 의문 · 동영상 시뮬레이션 보기 →

2단계 —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분석 전에 먼저 첫 감을 잡는다. 3단계 — 시작과 끝. 첫 절·마지막 절, 시작과 끝의 관계, 완결된 단위인가. 4단계 —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누가 말하고 듣고 침묵하는가, 각자의 상황과 본문이 보여주는 생각·태도. 5단계 — 장면 컷 분절. 이후 7단계 동영상의 재료가 된다. 6단계 — 의문·발견·정보. 원어·배경·교차 참조. 7단계 — 동영상. 컷을 이어 흐르는 장면으로. "이 장을 머릿속에서 동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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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로마서

chapter: 5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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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 관찰된 사실 (LOCKED v2.0 9단계 형식)

단계 라벨은 LOCKED v2.0 가이드(`_관찰_9단계_가이드.md`, SBM 원문 기반) 원문 그대로.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 무대가 둘 — 화평을 누리는 마음의 자리(1-11), 아담·그리스도를 맞세우는 논증의 자리(12-21).
  • 소품 = "그 피"(9절), "화목"(11절), "환난"(3절).
  • 3-4절의 사슬 — 환난·인내·연단·소망이 줄지어 놓임.
  • 법정 어휘 "의롭다 하심"(dikaioo, 1·9절)이 배경에 깔림.
  • 7절 "선인을 위하여 죽는 자"는 사람의 사랑과 견주는 배경.

2️⃣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 1-11절 환함·안도("화평을 누리자"), 12-21절 무거운 논증("죄·사망"). 톤의 전환.
  • 8절이 못처럼 박힘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더욱"이 반복(9·10·15·17·20)되어 디딤돌처럼 들림.

3️⃣ 본문이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나는지 기록하기

  • 1절: "화평을 누리자" — 화평으로 열림.
  • 21절: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 영생으로 닫힘.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1·21절)가 양 끝을 감쌈(수미).

4️⃣ 등장인물 또는 사물을 나열하고 처한 상황과 사상 파악하기

  • 인물: 바울·"우리"(1-11) / "한 사람 아담"·"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12-21).
  • 상황 = 누림(1-11)과 비교(12-21).
  • 사상 = "더욱"(9·10·15·17·20) — 범죄보다 은혜가 더욱 넘침.
  • 대구 = "범죄"(paraptoma) ↔ "은사·선물"(charisma), 15-16절.

5️⃣ 장면·사건을 나누어 몇 컷의 사진 얻기

  • 컷 1 (1-5): 누림 — 화평·은혜·소망·부은 사랑.
  • 컷 2 (6-11):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죽으심·화목.
  • 컷 3 (12-17): 한 사람으로 죄가, 한 사람으로 은혜가.
  • 컷 4 (18-21): 한 범죄와 한 의, 율법이 들어온 까닭.

6️⃣ — (1) 원어 카드

  • eirene(εἰρήνη) — 화평. 1절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 dikaioo(δικαιόω) — 의롭다 하다. 1·9절.
  • charis(χάρις) — 은혜. 2·15·17·20·21절.
  • thlipsis(θλῖψις) — 환난·눌림. 3절.
  • hypomone(ὑπομονή) — 인내·아래 머묾. 3-4절.
  • katallasso(καταλλάσσω) — 화목·관계를 바꿈. 10-11절.
  • paraptoma(παράπτωμα) — 범죄·실족. 15·17·18절.
  • charisma(χάρισμα) — 은사·선물. 15·16절.

6️⃣ — (2) 문학 구조

  • 누림(1-11) → 비교(12-21)의 두 묶음.
  • "더욱"(pollo mallon) 후렴 5회(9·10·15·17·20).
  • "한 사람" ↔ "한 사람"의 대구(12·15·17·18·19).
  • 12절의 긴 삽입 — "그러므로"가 13-17절로 풀렸다 18절에서 이어짐.

6️⃣ — (3) 배경 정보 (배경 자료, 해석 아님)

  • 1-11절 "의롭다 하심"은 4장 아브라함 논증을 받아 이어지는 결론부(배경).
  • 12-21절 "한 사람 아담"은 창 3장 사건을 전제로 한 비교(배경으로만).
  • 20절 "율법이 들어온 것"은 율법 시대(모세)를 가리키는 어구(배경).

6️⃣ — (4) 교차 참조 노드

  • 롬 5:1 ↔ 롬 3:28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
  • 롬 5:12 ↔ 창 3:6,19 (한 사람으로 죄와 사망)
  • 롬 5:14 ↔ 고전 15:22,45 (아담과 그리스도)
  • 롬 5:5 ↔ 롬 8:15-16 (성령으로 부은 사랑)
  • 롬 5:9 ↔ 롬 8:1 (정죄에서 의로)

7️⃣ 상황의 흐름, 논지를 연결하여 *동영상* 얻기

한 사람이 "이제 우리가 화평을 누린다"고 고백하며 글을 연다. 은혜에 서 있고, 환난조차 인내·연단·소망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사랑이 마음에 쏟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시점을 못 박는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톤이 비교로 바뀌어,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와 사망이 왕 노릇 했다"고 아담을 세우고, 맞은편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세운다. 한 범죄와 한 의가 나란히 놓이되 늘 은혜가 "더욱 넘친다." 율법이 들어와 범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고, "은혜가 의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한 줄로 닫힌다.

8️⃣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묵상에서 재조정 가능)

  • 초벌 제목: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에게"
  • 초벌 부제: "누리는 화평에서, 더욱 넘치는 은혜까지"

품질 체크 자가감사 (6/6)

  • [x] 원어 어휘 3개 이상 (8개 기록)
  • [x] 역사·문화·문학 사실 최소 1개 (아담 비교·율법 어구·문학 구조)
  • [x] 미해결 질문 1개 이상 (open_questions 6건)
  • [x] 진행자 "가르치기" 문장 0건
  • [x] 상투어 과반복 없음
  • [x] 묵상 어휘(의미/교훈/적용) 진행자 발화 0건

9단계 자가감사

  • [x] 1단계 무대·배경·소품 기록됨
  • [x] 2단계 첫 느낌·분위기 기록됨 (분석 이전 수행)
  • [x] 3단계 시작·끝 기록됨
  • [x] 4단계 인물·사물·상황·사상 기록됨
  • [x] 5단계 장면 컷 4개
  • [x] 6단계 의문·발견·정보 기록됨
  • [x] 7단계 동영상 흐름 기록됨
  • [x] 8단계 초벌 제목·부제 기록됨
  • [x] 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기록됨

드리프트 관찰

  • "한 사람 아담"이 원죄 교리 설명으로 굳지 않도록 → paraptoma 위치만 기록.
  • "더욱 넘쳤나니"가 은혜론 강론으로 번지지 않도록 → 비교 어휘 분포로만 보존.
  • 20절 "율법이 들어온 것"을 율법 무용론으로 확대하지 않고 어구 위치만 기록.
단계 8~9 초벌 제목·부제 · 동영상 안 걷기·기도 시뮬레이션 보기 →

8단계 —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제목 — 이 장의 핵심을 한 줄로. 부제 — 보조하는 한 줄. "초벌"이므로 묵상 단계에서 수정될 수 있음. 9단계 — 동영상 안을 걸으며 관찰 과정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주께 말씀드리고 내면의 감동과 음성에 귀 기울이기. 관찰의 마무리는 기도다. 7단계 동영상 안에 상상으로 들어가 걷고,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며, 떠오름에 귀 기울인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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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로마서

chapter: 5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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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장 — 미해결 질문 (6단계 "의문점" + 9단계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관찰 단계에서는 답하지 않고 보존. 묵상·사귐 단계로 이월. 다음 만남의 여지.

Q1. 왜 "아직 죄인 되었을 때"(8절)인가?

  • "아직"이 시점을 못 박음 — 죽으심의 때가 강조됨.
  • 그 시점 강조의 까닭은 본문이 설명하지 않음. 위치만 보존.

Q2. 환난·인내·연단·소망의 사슬(3-4)은 왜 이 자리에 있는가?

  • 화평을 누리는 자리에 환난이 끼어듦.
  • 누림과 환난이 나란한 까닭은 보류.

Q3. "한 사람"의 비교(12-19)는 대칭인가 비대칭인가?

  • 아담과 그리스도가 "한 사람" 대 "한 사람"으로 맞세워짐.
  • 그러나 늘 "더욱"이 붙음 — 대칭이 깨짐. 균형의 어긋남만 기록.

Q4. 12절의 긴 삽입은 왜 문장을 끊는가?

  • "그러므로"(12)가 13-17절로 풀렸다 18절에서 이어짐.
  • 삽입의 까닭은 답하지 않고 구조만 기록.

Q5. "율법이 들어온 것"(20)은 왜 이 비교에 끼어드는가?

  •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는 어구가 갑작스러움.
  • 율법의 자리는 묵상으로 이월, 위치만 보존.

Q6. "사망이 왕 노릇"과 "은혜가 왕 노릇"(17·21)은 어떻게 이어지는가?

  • 같은 "왕 노릇"(basileuo)이 사망과 은혜에 모두 쓰임.
  • 같은 동사의 대비만 기록, 관계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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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들은 묵상 단계에서 재방문. 관찰 단계는 여기서 멈춘다.

종합 정리

그러므로 화평을 누리자, 그리고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에게.

9단계 관찰을 한 곳에 모읍니다. 외부 자료 없이도 이 장이 자기 결로 한 사람에게 닿도록 통합한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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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synthesis

version: v2.1

created: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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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A · 한 장의 골격

한 문장: 로마서 5장은 믿음으로 누리는 화평을 고백한 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를 못으로 박고, 한 사람 아담과 한 사람 그리스도를 맞세워 "더욱 넘치는 은혜"로 닫는 장이다.

한 문단: 본문은 "이제 우리가 화평을 누린다"는 고백으로 열린다. 은혜에 서 있고, 환난조차 인내·연단·소망으로 이어지며, 사랑이 마음에 쏟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시점을 못 박는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8절). 톤이 비교로 바뀌어,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와 사망이 왕 노릇 했다"고 아담을 세우고, 맞은편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세운다. 한 범죄와 한 의가 나란히 놓이되 늘 은혜가 "더욱 넘친다." 율법이 들어와 범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고, "은혜가 의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한다"는 환한 한 줄로 닫힌다. 누림과 비교가 한 장 안에 나란히 놓인다.

B · 9단계 통합 표 (LOCKED 원문 라벨 그대로)

단계핵심 발견
1 무대·배경·소품·소재두 무대 — 누림(1-11)·비교(12-21). 소품 = 피(9)·화목(11)·환난(3). dikaioo가 배경.
2 첫 느낌·분위기1-11 환함, 12-21 무거운 논증. 8절이 못처럼 박힘. "더욱"이 반복.
3 시작과 끝시작 — 화평(1). 끝 — 영생(21). "주로 말미암아"가 양 끝을 감쌈.
4 등장인물·상황·사상바울·"우리" / 아담·그리스도. 사상 = "더욱". 대구 = paraptomacharisma.
5 장면 컷컷 1 누림(1-5). 컷 2 아직 죄인(6-11). 컷 3 한 사람으로(12-17). 컷 4 한 의·율법(18-21).
6 의문·발견·정보3-4 사슬. "아직"의 시점. 12절 삽입. 20절 율법. ekcheo 부은 사랑.
7 동영상화평의 고백 → 아직 죄인 → 아담의 세움 → 그리스도의 세움 → 더욱 넘침 → 영생으로 흐름.
8 초벌 제목·부제제목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에게". 부제 — "누리는 화평에서, 더욱 넘치는 은혜까지".
9 동영상 안 걷기·기도"아직 죄인 되었을 때"라는 시점에 서서 본다. 답을 구하지 않고 드린다.

C · 본문이 본문을 읽게 하는 세 결

1. 결 1 — 시점을 못 박는 "아직": "아직 죄인 되었을 때"(8절)가 죽으심의 때를 한 단어로 못 박는다. 무게는 시점에 있다.

2. 결 2 — 맞세워진 두 사람: "한 사람" 아담과 "한 사람" 그리스도가 거듭 맞세워진다(12·15·17·19절). 그러나 늘 "더욱"이 한쪽으로 기운다.

3. 결 3 — 같은 동사의 왕 노릇: "사망이 왕 노릇"(17절)과 "은혜가 왕 노릇"(21절)이 같은 basileuo로 대비된다.

D · 다른 본문과의 다리

  • 같은 권 안 — 롬 3:28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 롬 8:1 (정죄함이 없음), 롬 8:15-16 (성령으로 부은 사랑).
  • 다른 권 — 창 3:6,19 (한 사람으로 죄와 사망), 고전 15:22,45 (아담과 그리스도).
  • 정경 흐름 — 5장의 화평은 1-4장 논증의 결론이며, 6-8장이 그 화평의 삶을 풀어 간다.

E · 한 사람의 의식흐름

  • 시작: 한 사람이 "이제 화평을 누린다"는 고백 앞에 선다.
  • 멈춤 1: "아직 죄인 되었을 때"라는 시점 앞에서 멈춘다.
  • 멈춤 2: "한 사람으로… 한 사람으로"의 맞세움 앞에서 멈춘다.
  • 멈춤 3: "더욱 넘쳤나니"가 거듭되는 자리에서 멈춘다.
  • : 한 사람이 일어나며 *화평의 고백과 은혜의 비교가 한 장에 있다*는 결을 손에 쥔다.
  • 기도: 본문은 기도자를 *아직 죄인 되었을 때라는 시점 앞* 에 둔다. 가르침 없이 곳만 안내한다.

F · 자족성 점검

외부 자료 없이 이 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결:

  • [x] 의롭다 하심을 받아 화평을 누린다
  • [x] 환난이 인내·연단·소망으로 이어진다
  • [x]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가 죽으셨다
  • [x] 한 사람으로 죄가, 한 사람으로 은혜가 들어온다
  • [x] 늘 은혜가 "더욱" 넘친다
  • [x] 율법이 들어온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
  • [x] 끝은 영생에 이르는 은혜의 왕 노릇이다

다음 장으로 가져갈 한 단어: 더욱 넘치는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