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ROM-007 · 서신서 · 헬라어

남편 비유로 율법에서 놓임을 그린 데서 시작해, 율법은 거룩하나 죄가 틈탄다는 분석이 못이 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의 탄식으로 내려간다.

단계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시뮬레이션 보기 →

본문을 연극 무대처럼 상상한다. 어떤 공간인가 (지리·시대·실내/실외) · 어떤 물건이 등장하는가 (소품) · 어떤 배경 요소가 깔려 있는가 (문화·제도·계절·시간대) · 어떤 소재·재료가 쓰이는가. 이 단계에서 원어·역사·배경은 무대 설정 자료로 주입한다 (해석 아닌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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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로마서

book_en: Romans

chapter: 7

bible_block: 서신서

canon: 신약

genre: 서신·논증

language: 헬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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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_terms: [nomos, hamartia, entole, epithymia, sarx, talaiporos, rhyomai, esoanthropos]

facilitator: 성령일_선교사

participants: [P01, P02, P04, P05, P07,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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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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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 관찰 시뮬레이션 raw transcript

⚠️ 본 transcript는 SBM 관찰 단계 시뮬레이션용 가상 대화입니다.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 페르소나 6인과 진행자의 시연이며, 외부 공개용이 아닙니다.

오프닝

성령일 선교사: 반갑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7장입니다. 앞 장의 "법 아래 있지 아니하다"를 이어, 율법과 죄를 길게 풀어가는 글이지요. 먼저 끝까지 낭독하고, 잠시 머물겠습니다.

(본문 낭독 7:1~25, 약 4분)

(침묵 약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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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첫 느낌·분위기

성령일 선교사: 처음 들으셨을 때 어떤 공기였는지요.

P07 오지혜: 앞은 법조문처럼 차분해요. 결혼 비유(1-3절)가 또박또박 나와요. 그런데 14절부터 갑자기 격해져요. "원하는 바를 행하지 아니하고"가 숨가쁘게 반복돼요.

P01 한나래: 저도요.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에서 마음이 멈췄어요. 갑자기 탄식이 터져 나와서요.

P04 최현국: 1-6절은 비유의 무대, 7-13절은 율법과 죄의 분석, 14-25절은 내면의 싸움이에요. 세 무대가 이어져요.

P05 김미영: "율법"이라는 단어가 끝없이 들렸어요. 한 절에 두세 번 나오는 데도 있어요. "법"이 메아리처럼 울려요.

P02 이진우: 24-25절이 못처럼 들렸어요. "곤고한 사람…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탄식과 감사가 붙어 있어요.

P11 나경아: "나"라는 일인칭이 14절부터 폭발해요. "내가… 나를… 내 속에." 갑자기 일인칭 독백으로 바뀌어요.

성령일 선교사: 좋습니다. 차분한 법조문과 터지는 탄식, 그 낙차를 그대로 두고 무대로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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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대·배경·소품·소재

성령일 선교사: 어떤 무대인지요.

P04 최현국: 무대가 셋이에요. 1-6절은 결혼 비유의 무대, 7-13절은 "탐내지 말라"는 계명을 두고 죄를 해부하는 무대, 14-25절은 한 사람의 내면 독백의 무대예요.

P05 김미영: 소품으로 "남편"(2-3절)이 보여요. 살아 있는 동안 매이고 죽으면 놓이는 그림이요. 그리고 "탐내지 말라"(7절)는 계명이 소품처럼 인용돼요.

P07 오지혜: 소재가 짝으로 나와요. 율법/죄, 속사람/지체, 마음의 법/죄의 법. 늘 둘이 맞서요.

P01 한나래: 9절의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가 마음에 닿았어요. 한 사람의 옛 기억이 배경에 깔려 있어요.

P11 나경아: 원어 하나 두면, "율법"은 헬라어 nomos(이 장에 거듭), "죄"는 hamartia, "계명"은 entole(7절 이하)예요. "탐심"은 epithymia(7-8절)입니다. 배경으로 둡니다.

성령일 선교사: nomoshamartia, entole를 무대 자료로 남겨 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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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작과 끝

성령일 선교사: 첫 절과 마지막 절은 어떤 관계로 보이시는지요.

P02 이진우: 1절은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로 차분히 열려요. 25절은 "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 갈라진 채 닫혀요. 법으로 열고 두 법의 분열로 닫혀요.

P04 최현국: 시작은 율법의 주관 기간, 끝은 두 법 사이에 선 한 사람이에요. 객관적 진술로 열어 주관적 탄식으로 마쳐요.

P01 한나래: 가운데 24절이 못으로 박혀 있어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 한 줄이 골짜기예요.

성령일 선교사: 차분히 열려 탄식으로 닫히는 그 폭을 그대로 남겨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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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성령일 선교사: 누가 말하고 누가 등장하는지요.

P05 김미영: 말하는 이는 바울인데, 14절부터 "나"라는 일인칭이 전면에 나와요. 그리고 "죄"가 거의 인격처럼 움직여요 — "죄가 기회를 타서", "죄가 나를 속이고".

P07 오지혜: 상황은 갈등이에요.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도다"(19절). 의지와 행동이 어긋나요.

P04 최현국: 사상은 "두 법"이에요. 22-23절 —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다른 법을 보는도다." 마음의 법과 죄의 법이 한 사람 안에서 싸워요.

P11 나경아: "육신"은 sarx(14·18·25절), "속사람"은 eso anthropos(22절)예요. 두 단어가 한 사람의 두 측면으로 대비돼요. 어휘 대비까지만 둡니다.

P02 이진우: 그 "두 법"이 구조예요. 21·23·25절에 "법"이 여러 결로 갈려요 — 하나님의 법, 죄의 법, 마음의 법, 한 법. 같은 단어가 갈라지며 단을 끌어요.

성령일 선교사: 그 "법"의 갈라짐을 어휘 표시로만 두고, 교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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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장면 컷 분절

성령일 선교사: 몇 개의 컷으로 나눠 보시지요.

P04 최현국: 네 컷 정도로 보입니다.

  • 컷 1 (1-6절): 결혼 비유 — 살아 있는 동안 매임, 죽으면 놓임
  • 컷 2 (7-12절): 율법은 거룩하나 죄가 계명으로 틈탐
  • 컷 3 (13-20절): 원하는 선은 못 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함
  • 컷 4 (21-25절): 두 법의 싸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P02 이진우: 컷 1-2가 분석, 컷 3-4가 독백이에요. 두 묶음으로도 묶입니다.

성령일 선교사: 그 두 묶음을 컷 옆에 적어 두지요. 7단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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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의문·발견·정보

P01 한나래: 발견이에요. 7절과 13절이 같은 꼴이에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7),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13). 두 번 같은 부정으로 단을 열어요.

P07 오지혜: 의문이에요. 왜 "원하는 바를 행하지 아니하고"(15·19절)가 두 번 반복될까요. 같은 말을 거듭하는 그 까닭이 궁금했어요.

P11 나경아: 정보로 보태면, 8절 "탐심"은 epithymia예요. 7절 "탐내지 말라"는 십계명의 한 계명(출 20:17 / 신 5:21) 인용이고요. 그리고 24절 "곤고한"은 talaiporos, "건져내랴"는 rhyomai입니다. 뜻은 보류하고 음역만 둡니다.

P04 최현국: 발견이에요. 시제가 바뀌어요. 7-13절은 과거형("내가 죽었도다")인데 14-25절은 현재형("내가 행하는도다")으로 넘어가요. 시제가 단을 갈라요.

P02 이진우: 의문이에요. 25절이 감사("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로 솟았다가 곧 "그런즉 내가…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 다시 내려가요. 감사 뒤에 분열이 다시 오는 순서가 묘해요.

P05 김미영: 저는 18절이 걸려요.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거하다"라는 단어가 죄와 선에 번갈아 쓰이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P11 나경아: 17·18·20절 "거하다"는 oikeo("집에 살다")예요. 죄가 "거하고"(17·20) 선이 "거하지 않는"(18) 대비까지만 관찰로 남기고, 관계는 보류합니다.

성령일 선교사: 답을 구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짧은 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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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동영상 — 컷 이어 붙이기

성령일 선교사: 이제 컷을 이어 동영상으로 돌려 보지요.

P05 김미영: 한 사람이 법조문처럼 차분히 엽니다. "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다.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그 법에서 놓인다." 비유로 시작합니다.

P01 한나래: 그리고 질문을 던집니다.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다." 오히려 율법으로 죄를 알았고, 죄가 계명을 틈타 일어났다고 합니다.

P02 이진우: 톤이 갑자기 일인칭 독백으로 바뀝니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같은 탄식이 거듭됩니다.

P04 최현국: 한 사람 안에서 두 법이 싸웁니다.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지체 속 다른 법이 나를 사로잡는다."

P11 나경아: 마침내 탄식이 터집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곧이어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가 솟고, 다시 두 법으로 갈린 채 동영상이 닫힙니다.

성령일 선교사: 차분한 비유에서 시작해, 율법과 죄의 해부를 지나, "곤고한 사람"의 탄식으로 내려가는 한 동영상이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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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초벌 제목·부제

성령일 선교사: 떠오른 초벌 제목을 한 줄씩 나눠 주시지요.

P01 한나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P02 이진우: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 어긋난 의지"

P04 최현국: "한 사람 안의 두 법"

P05 김미영: "율법은 거룩하나, 죄가 틈타"

P07 오지혜: "누가 나를 건져내랴"

P11 나경아: "Nomos · Hamartia · Talaiporos — 율법·죄·곤고"

성령일 선교사: 초벌로 그대로 둡니다. 어느 하나로 좁히지 않겠습니다.

부제 제안은: "거룩한 율법 앞에서, 곤고한 사람의 탄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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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성령일 선교사: 방금 본 동영상 안으로 상상으로 들어가, "곤고한 사람"이라는 탄식의 자리에 서서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어 봅시다. 답을 구하지 말고 드려만 봅시다.

(긴 침묵 약 1분) 🌿🌿

P07 오지혜: (조용히) 주님, 저는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그 물음 앞에 서 있습니다.

*— 그 순간 떠

단계 2~7 첫 느낌 · 시작과 끝 · 등장인물 · 장면 컷 · 의문 · 동영상 시뮬레이션 보기 →

2단계 —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분석 전에 먼저 첫 감을 잡는다. 3단계 — 시작과 끝. 첫 절·마지막 절, 시작과 끝의 관계, 완결된 단위인가. 4단계 — 등장인물·사물·상황·사상. 누가 말하고 듣고 침묵하는가, 각자의 상황과 본문이 보여주는 생각·태도. 5단계 — 장면 컷 분절. 이후 7단계 동영상의 재료가 된다. 6단계 — 의문·발견·정보. 원어·배경·교차 참조. 7단계 — 동영상. 컷을 이어 흐르는 장면으로. "이 장을 머릿속에서 동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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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ROM-007

book: 로마서

chapter: 7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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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 관찰된 사실 (LOCKED v2.0 9단계 형식)

단계 라벨은 LOCKED v2.0 가이드(`_관찰_9단계_가이드.md`, SBM 원문 기반) 원문 그대로.

1️⃣ 무대 장치, 배경, 소품, 소재 찾기

  • 무대가 셋 — 결혼 비유(1-6), 율법·죄 해부(7-13), 내면 독백(14-25).
  • 소품 = "남편"(2-3절), "탐내지 말라" 계명(7절).
  • 짝 소재 — 율법/죄, 속사람/지체, 마음의 법/죄의 법.
  • nomos(율법)가 한 장에 거듭, 메아리처럼 울림.
  • 9절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 — 옛 기억이 배경.

2️⃣ 첫 느낌, 분위기 기록하기

  • 1-6절 법조문처럼 차분, 14절부터 격해짐("원하는 바를 행하지 아니하고").
  • 24절 "곤고한 사람"에서 탄식이 터짐.
  • "나"라는 일인칭이 14절부터 폭발.

3️⃣ 본문이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나는지 기록하기

  • 1절: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 — 객관적 진술로 열림.
  • 25절: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분열로 닫힘.
  • 24절 "곤고한 사람"이 가운데 골짜기로 박힘.

4️⃣ 등장인물 또는 사물을 나열하고 처한 상황과 사상 파악하기

  • 인물: 바울("나", 14절~) / "죄"가 인격처럼 움직임("기회를 타서").
  • 상황 = 갈등(19절) — 원하는 선과 행하는 악의 어긋남.
  • 사상 = "두 법"(22-23) —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의 싸움.
  • 대구 = "육신"(sarx) ↔ "속사람"(eso anthropos), 18·22절.

5️⃣ 장면·사건을 나누어 몇 컷의 사진 얻기

  • 컷 1 (1-6): 결혼 비유 — 매임과 놓임.
  • 컷 2 (7-12): 율법은 거룩하나 죄가 계명으로 틈탐.
  • 컷 3 (13-20): 원하는 선 못 함, 원치 않는 악 행함.
  • 컷 4 (21-25): 두 법의 싸움, "곤고한 사람".

6️⃣ — (1) 원어 카드

  • nomos(νόμος) — 율법·법. 장 전체에 거듭.
  • hamartia(ἁμαρτία) — 죄. 7-25절, 인격처럼 묘사.
  • entole(ἐντολή) — 계명. 7-13절.
  • epithymia(ἐπιθυμία) — 탐심·욕망. 7-8절.
  • sarx(σάρξ) — 육신. 14·18·25절.
  • eso anthropos(ὁ ἔσω ἄνθρωπος) — 속사람. 22절.
  • talaiporos(ταλαίπωρος) — 곤고한·비참한. 24절.
  • rhyomai(ῥύομαι) — 건져내다·구원하다. 24절.

6️⃣ — (2) 문학 구조

  • 비유(1-6) → 해부(7-13) → 독백(14-25)의 세 묶음.
  • 같은 꼴의 반문 2회 — "그럴 수 없느니라"(7·13).
  • "원하는 바를 행하지 아니하고" 후렴(15·19).
  • 시제 전환 — 과거형(7-13) → 현재형(14-25).

6️⃣ — (3) 배경 정보 (배경 자료, 해석 아님)

  • 7절 "탐내지 말라"는 십계명의 마지막 계명(출 20:17 / 신 5:21) 인용(배경).
  • 1-3절 결혼 법은 1세기 유대 혼인 관습을 전제한 비유 무대(배경으로만).
  • "육신"(sarx)과 "속사람"(eso anthropos)은 6장의 옛 사람 논의를 이어받음(배경).

6️⃣ — (4) 교차 참조 노드

  • 롬 7:7 ↔ 출 20:17 / 신 5:21 (탐내지 말라)
  • 롬 7:6 ↔ 롬 6:14 (법 아래가 아니라)
  • 롬 7:24 ↔ 롬 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 롬 7:18 ↔ 갈 5:17 (육체와 성령의 싸움)
  • 롬 7:1 ↔ 롬 6:7 (죽으면 놓임)

7️⃣ 상황의 흐름, 논지를 연결하여 *동영상* 얻기

한 사람이 법조문처럼 차분히 연다. "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다.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그 법에서 놓인다." 그리고 묻는다 —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다." 오히려 율법으로 죄를 알았고, 죄가 계명을 틈타 일어났다고 한다. 톤이 갑자기 일인칭 독백으로 바뀐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같은 탄식이 거듭되고, 한 사람 안에서 두 법이 싸운다. 마침내 탄식이 터진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 곧이어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가 솟고, 다시 두 법으로 갈린 채 닫힌다.

8️⃣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묵상에서 재조정 가능)

  • 초벌 제목: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한 사람 안의 두 법"
  • 초벌 부제: "거룩한 율법 앞에서, 곤고한 사람의 탄식까지"

품질 체크 자가감사 (6/6)

  • [x] 원어 어휘 3개 이상 (8개 기록)
  • [x] 역사·문화·문학 사실 최소 1개 (십계명 인용·혼인 관습·시제 전환)
  • [x] 미해결 질문 1개 이상 (open_questions 6건)
  • [x] 진행자 "가르치기" 문장 0건
  • [x] 상투어 과반복 없음
  • [x] 묵상 어휘(의미/교훈/적용) 진행자 발화 0건

9단계 자가감사

  • [x] 1단계 무대·배경·소품 기록됨
  • [x] 2단계 첫 느낌·분위기 기록됨 (분석 이전 수행)
  • [x] 3단계 시작·끝 기록됨
  • [x] 4단계 인물·사물·상황·사상 기록됨
  • [x] 5단계 장면 컷 4개
  • [x] 6단계 의문·발견·정보 기록됨
  • [x] 7단계 동영상 흐름 기록됨
  • [x] 8단계 초벌 제목·부제 기록됨
  • [x] 9단계 기도·내면 떠오름 기록됨

드리프트 관찰

  • "곤고한 사람"이 신자/불신자 논쟁으로 굳지 않도록 → talaiporos 위치만 기록.
  • "두 법"이 율법 무용론으로 번지지 않도록 → nomos 갈라짐의 어휘 분포로만 보존.
  • "원하는 선은 행하지 못함"을 인간론 단정으로 확대하지 않고 후렴 위치만 기록.
단계 8~9 초벌 제목·부제 · 동영상 안 걷기·기도 시뮬레이션 보기 →

8단계 — 초벌 제목과 부제 정하기. 제목 — 이 장의 핵심을 한 줄로. 부제 — 보조하는 한 줄. "초벌"이므로 묵상 단계에서 수정될 수 있음. 9단계 — 동영상 안을 걸으며 관찰 과정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주께 말씀드리고 내면의 감동과 음성에 귀 기울이기. 관찰의 마무리는 기도다. 7단계 동영상 안에 상상으로 들어가 걷고, 알게 된 것을 주께 아뢰며, 떠오름에 귀 기울인다.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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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id: ROM-007

book: 로마서

chapter: 7

dat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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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 미해결 질문 (6단계 "의문점" + 9단계 "답을 구하지 않고 머문다")

관찰 단계에서는 답하지 않고 보존. 묵상·사귐 단계로 이월. 다음 만남의 여지.

Q1. "나"(14-25)는 누구의 자리인가?

  • 일인칭이 14절부터 전면에 나옴 — 보편의 나인지 특정 시점의 나인지.
  • 화자의 자리는 본문이 못 박지 않음. 위치만 보존.

Q2. 시제 전환(과거→현재)은 무엇을 가르는가?

  • 7-13절 과거형, 14-25절 현재형으로 넘어감.
  • 시제의 까닭은 답하지 않고 구조만 기록.

Q3. 왜 "그럴 수 없느니라"(7·13)가 두 번인가?

  • 율법이 죄냐, 선한 것이 사망이 되었느냐 — 두 부정으로 단을 엶.
  • 두 번 반복의 까닭은 보류.

Q4. "죄가 거하고… 선이 거하지 않는다"(17-18)는 어떻게 한 몸에 있는가?

  • 같은 "거하다"(oikeo)가 죄와 선에 번갈아 쓰임.
  • 한 사람 안의 두 거주만 기록, 관계는 보류.

Q5. 25절의 감사와 다시 오는 분열은 어떤 순서인가?

  • "하나님께 감사" 뒤에 "죄의 법을 섬기노라"가 다시 옴.
  • 감사 뒤 분열의 순서는 묵상으로 이월.

Q6. "누가 나를 건져내랴"(24)는 물음인가 부르짖음인가?

  • rhyomai("건져내다")가 외침처럼 터짐.
  • 물음과 부르짖음의 경계만 기록, 답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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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들은 묵상 단계에서 재방문. 관찰 단계는 여기서 멈춘다.

종합 정리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

9단계 관찰을 한 곳에 모읍니다. 외부 자료 없이도 이 장이 자기 결로 한 사람에게 닿도록 통합한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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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synthesis

version: v2.1

created: 2026-05-31

words_target: 6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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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리

A · 한 장의 골격

한 문장: 로마서 7장은 결혼 비유로 율법에서 놓임을 그린 뒤, 율법은 거룩하나 죄가 계명을 틈탄다는 해부를 못으로 박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의 탄식으로 내려가는 장이다.

한 문단: 본문은 법조문처럼 차분히 연다. "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다.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그 법에서 놓인다." 그리고 묻는다 —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다." 오히려 율법으로 죄를 알았고, 죄가 계명을 틈타 일어났다고 한다. 톤이 갑자기 일인칭 독백으로 바뀐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19절). 같은 탄식이 거듭되고, 한 사람 안에서 두 법이 싸운다 — 속사람의 하나님의 법과 지체의 죄의 법. 마침내 탄식이 터진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24절). 곧이어 "우리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가 솟고, 다시 두 법으로 갈린 채 닫힌다. 거룩한 율법과 곤고한 나가 한 장 안에 나란히 놓인다.

B · 9단계 통합 표 (LOCKED 원문 라벨 그대로)

단계핵심 발견
1 무대·배경·소품·소재세 무대 — 결혼 비유(1-6)·율법 해부(7-13)·내면 독백(14-25). nomos가 메아리.
2 첫 느낌·분위기차분한 법조문 뒤 터지는 탄식. 24절 골짜기. 일인칭 폭발.
3 시작과 끝시작 — 율법의 주관(1). 끝 — 두 법의 분열(25). 24절이 가운데 골짜기.
4 등장인물·상황·사상"나" / 인격처럼 움직이는 "죄". 갈등(19). 사상 = 두 법(22-23).
5 장면 컷컷 1 결혼 비유(1-6). 컷 2 율법·죄(7-12). 컷 3 어긋난 의지(13-20). 컷 4 두 법·곤고(21-25).
6 의문·발견·정보반문 2회(7·13). "원하는 바" 후렴. 시제 전환. oikeo 거함의 대비.
7 동영상비유 → 율법이 죄냐 → 죄가 틈탐 → 어긋난 의지 → 두 법의 싸움 → 곤고한 탄식으로 흐름.
8 초벌 제목·부제제목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한 사람 안의 두 법". 부제 — "거룩한 율법 앞에서, 곤고한 사람의 탄식까지".
9 동영상 안 걷기·기도"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물음 앞에 서서 본다. 답을 구하지 않고 드린다.

C · 본문이 본문을 읽게 하는 세 결

1. 결 1 — 율법을 변호하는 부정: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7절). 율법을 죄와 떼어 놓는 부정이 단을 연다.

2. 결 2 — 어긋난 의지의 후렴: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15·19절)가 거듭된다. 의지와 행동의 어긋남이 후렴으로 박힌다.

3. 결 3 — 탄식과 감사의 인접: "곤고한 사람이로다"(24절) 바로 뒤에 "감사하리로다"(25절)가 붙는다. 골짜기와 솟음이 한 호흡에 놓인다.

D · 다른 본문과의 다리

  • 같은 권 안 — 롬 6:14 (법 아래가 아니라), 롬 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롬 6:7 (죽으면 놓임).
  • 다른 권 — 출 20:17 / 신 5:21 (탐내지 말라), 갈 5:17 (육체와 성령의 싸움).
  • 정경 흐름 — 7장의 탄식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8장 "정죄함이 없나니"가 곧바로 받아 풀어 간다.

E · 한 사람의 의식흐름

  • 시작: 한 사람이 결혼 비유의 차분한 법조문 앞에 선다.
  • 멈춤 1: "율법이 죄냐"는 부정 앞에서 멈춘다.
  • 멈춤 2: "원하는 선은 행하지 못한다"는 어긋남 앞에서 멈춘다.
  • 멈춤 3: "두 법" 사이에 사로잡힌 자리에서 멈춘다.
  • : 한 사람이 일어나며 *거룩한 율법과 곤고한 나가 한 장에 있다*는 결을 손에 쥔다.
  • 기도: 본문은 기도자를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물음 앞* 에 둔다. 가르침 없이 곳만 안내한다.

F · 자족성 점검

외부 자료 없이 이 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결:

  • [x] 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다
  • [x] 율법은 죄가 아니라 죄를 드러낸다
  • [x] 죄가 계명을 틈타 일어난다
  • [x] 원하는 선은 못 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한다
  • [x] 한 사람 안에서 두 법이 싸운다
  • [x] "곤고한 사람이로다"는 탄식이 터진다
  • [x] 탄식 뒤에 감사가 솟는다

다음 장으로 가져갈 한 단어: 누가 나를 건져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