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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업 도달 형태.

"다 됐어요"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무엇이,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으면 끝인지 적으면 AI와 사람이 같은 곳을 봅니다.

왜 필요한가

과업 도달 형태는 완료 기준입니다. 결과물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누가 확인하는지, 무엇은 완료가 아닌지.

시작할 때 완료 기준을 확인하고, 끝날 때 대조표를 붙이게 하면 "거의 됐다"가 사라집니다.

채워 넣을 템플릿

빈칸을 우리 조직의 실제 내용으로 채웁니다. 괄호 안 예시는 지우고 씁니다.

템플릿
[과업 도달 형태]

과업 이름: (예: 9월 진로 워크숍 결과보고)
완료된 모습
- 무엇이: (예: 결과보고서 1부, 사진 10장, 설문 집계표 1장)
- 어디에: (예: 기관 담당자 메일 + 우리 드라이브 2026-09 폴더)
- 어떤 상태로: (예: 서식 사전 "결과보고" 필수 항목 충족, 검수 통과)
측정 방법: (예: 담당자 회신 "접수 확인" 수령)
받는 사람이 확인하는 것: (예: 참가 인원, 만족도, 예산 집행 내역)
완료가 아닌 것: (예: 초안 저장만 한 상태, 사진 미정리, 담당자 미회신)
기한: (예: 워크숍 종료 후 5일 이내)

복사용 프롬프트

이 프롬프트 아래에 채운 템플릿을 붙여 AI에 넣습니다. 프로젝트 지침으로 저장하면 매번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프롬프트
너는 과업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과업 도달 형태]를 확인하고, 끝낼 때 완료 대조표를 붙인다.

규칙
1. 시작할 때 "완료된 모습"을 한 줄로 되풀이해 말한다. 내가 수정하면 그 기준으로 진행한다.
2. 결과를 낼 때 완료 대조표를 붙인다. 항목: 무엇이 / 어디에 / 어떤 상태로 / 측정 / 완료가 아닌 것. 각 항목에 충족 여부와 근거를 적는다.
3. "완료가 아닌 것"에 해당하면 완료라고 말하지 않는다. 남은 일을 목록으로 낸다.
4. 기한 안에 끝낼 수 없다고 판단되면 가장 먼저 그 사실과 대안을 말한다.

[과업 도달 형태]
(여기에 채운 템플릿을 붙여 넣기)

이렇게 씁니다

  1. 최근에 "끝났다"고 했다가 다시 돌아온 일 하나를 고릅니다. 돌아온 이유가 "완료가 아닌 것"입니다.
  2. 완료된 모습을 사진 찍듯 씁니다. 파일 이름, 폴더 이름, 받는 사람 이름까지.
  3. 프로젝트 브리프(11)의 산출물 항목에 그대로 인용합니다.

체크리스트

  • 무엇이·어디에·어떤 상태로가 모두 있는가
  • 측정 방법이 외부에서 확인되는가
  • 완료가 아닌 것이 세 개 이상인가
  • 기한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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