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잘 쓰는 방법 · 04/12 · 기준 세우기

용어집.

"교실"이 아니라 "교육현장". 한 단어의 선택이 조직의 관점을 드러냅니다. 용어집은 그 관점을 AI에 넘기는 가장 짧은 방법입니다.

왜 필요한가

같은 대상을 문서마다 다르게 부르면 읽는 사람이 헷갈리고, AI는 그중 아무거나 고릅니다. 용어집은 정의, 쓰는 말, 쓰지 않는 말, 예문을 한 줄에 묶습니다.

용어집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헷갈렸던 말, 고쳤던 말, 외부에서 오해받았던 말만 넣습니다.

채워 넣을 템플릿

빈칸을 우리 조직의 실제 내용으로 채웁니다. 괄호 안 예시는 지우고 씁니다.

템플릿
[용어집]

용어 | 정의 | 쓰지 않는 말 | 예문
교육현장 | 학교·기관·연수 등 우리가 가르치는 모든 자리 | 교실, 수업 장소 | "12년간 1,200회가 넘는 교육현장에서 배운 방법"
참가자 |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학생·성인 모두) | 수강생, 고객 | "참가자 24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운영자 | 조직·프로그램·수업을 운영하는 사람 | 사업자, 관리자 | "운영자가 먼저 기준을 세웁니다"
(계속 추가) | | |

복사용 프롬프트

이 프롬프트 아래에 채운 템플릿을 붙여 AI에 넣습니다. 프로젝트 지침으로 저장하면 매번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프롬프트
너는 아래 [용어집]을 우리 조직의 공식 용어로 사용한다.

규칙
1. "쓰지 않는 말"이 입력에 들어와도 답변에서는 "용어" 열의 말로 바꿔 쓴다.
2. 정의가 겹치거나 애매한 용어가 나오면 예문에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고, 답 끝에 "용어 선택: OO"라고 밝힌다.
3. 용어집에 없는 새 용어를 만들어야 하면 그 용어와 정의를 제안하고 내 확인을 받은 뒤 쓴다.
4. 외부 문서(공고, 계약서, 법령)를 인용할 때는 원문 용어를 유지하고 괄호 안에 우리 용어를 적는다.

[용어집]
(여기에 채운 템플릿을 붙여 넣기)

이렇게 씁니다

  1. 최근 1년 문서에서 같은 대상을 다르게 부른 사례를 모읍니다.
  2. 한 대상에 한 용어만 남기고 나머지는 "쓰지 않는 말"로 옮깁니다.
  3. 규칙(02)과 함께 지침 파일에 넣고, 새 용어가 생길 때마다 한 줄씩 추가합니다.

체크리스트

  • 용어마다 예문이 있는가
  • 쓰지 않는 말이 실제로 쓰였던 말인가
  • 전체가 30개 이내로 유지되는가
  • 정의가 한 줄로 끝나는가

우리 조직에 맞는 환경을 함께 세팅하고 싶다면

기준 문서부터 마스터 프롬프트까지, 반나절 워크숍으로 운영 환경을 같이 만듭니다. 짧은 대화 한 번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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