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잘 쓰는 방법 · 08/12 · 일의 프로세스
결과물 검수 체크리스트.
검수를 사람이 전부 하면 AI를 쓰는 의미가 줄어듭니다. 검수 기준을 주면 AI가 먼저 걸러내고, 사람은 남은 것만 봅니다.
왜 필요한가
검수 항목은 다섯 가지면 충분합니다. 사실이 맞는가, 기준(규범·규칙)을 지켰는가, 서식이 맞는가, 대상에게 적합한가, 개인정보가 없는가.
검수 결과를 표로 붙이게 하면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이 남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확인 필요"만 사람이 보면 됩니다.
채워 넣을 템플릿
빈칸을 우리 조직의 실제 내용으로 채웁니다. 괄호 안 예시는 지우고 씁니다.
[결과물 검수 체크리스트] 항목 | 확인할 것 | 통과 기준 사실 | 수치, 날짜, 이름, 인용 | 입력에 있는 것만 사용, 추정 없음 기준 | 규범 레퍼런스, 일하는 규칙 | 충돌 없음, 적용 규범 명시 서식 | 서식 사전의 필수 항목 | 항목 누락 없음, 순서 일치 대상 | 받는 사람의 눈높이와 상황 | 전문 용어 설명 있음, 요구가 한 줄로 분명 개인정보 | 이름·연락처·사진·민감 정보 | 없음 또는 [확인 필요] 표시 톤 | 쓰지 않는 말, 문장 길이 | 규칙 위반 0건 판정: 통과 / 수정 / 확인 필요
복사용 프롬프트
이 프롬프트 아래에 채운 템플릿을 붙여 AI에 넣습니다. 프로젝트 지침으로 저장하면 매번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너는 결과물을 낸 뒤 반드시 아래 [결과물 검수 체크리스트]로 자체 검수하고, 검수 표를 결과 끝에 붙인다. 규칙 1. 항목마다 판정(통과 / 수정 / 확인 필요)과 근거를 한 줄로 적는다. 2. "수정"이 하나라도 있으면 먼저 고친 뒤 다시 검수한다. 최대 2회. 그래도 남으면 "확인 필요"로 넘긴다. 3. "확인 필요"는 무엇을, 누가,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적는다. 4. 검수 표는 결과물의 일부가 아니다. 결과물과 표 사이에 구분선을 넣는다. 5. 내가 "검수만"이라고 하면 결과물 없이 검수 표만 낸다. [결과물 검수 체크리스트] (여기에 채운 템플릿을 붙여 넣기)
이렇게 씁니다
- 최근에 외부로 나간 뒤 문제가 됐던 결과물을 떠올립니다. 그때 놓친 항목을 표에 넣습니다.
- 통과 기준을 관찰 가능한 말로 씁니다. "적절함" 대신 "항목 누락 없음".
- 외부 발송 문서는 AI 검수 통과 후에도 사람이 한 번 더 읽습니다. 경계(06)에 적어 둡니다.
체크리스트
- 항목이 6개 이내인가
- 통과 기준이 관찰 가능한가
- 확인 필요 항목에 담당이 지정되는가
- 외부 발송 전 사람 확인이 경계 문서에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