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28장
1장
올려다보던 눈을 땅끝으로 돌리는 장. 들려 올라가신 자리에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이 약속으로 남고, 빈 자리는 다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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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기다리던 자리에 약속이 임하는 장. 바람과 불과 방언이 한 무리에 쏟아지고, 베드로의 한 설교가 흩어진 말을 다시 한 마음으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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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구걸하던 손이 일어나 걷는 장.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한마디 뒤에 못 걷던 발이 곧 힘을 얻고, 그 놀람이 솔로몬 행각의 한 설교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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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잡혀 선 자리가 증언의 자리가 되는 장.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다" 한마디가 위협 앞에서 굳고, 풀려난 무리는 다시 모여 한마음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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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감추던 거짓이 드러나고 막던 손이 풀리는 장. 한 부부의 숨김이 무너진 자리에 두려움이 깔리고, 갇힌 사도들은 풀려나 다시 서며, 한 바리새인의 한마디가 공회를 멈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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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섬김이 나뉘어 말씀이 자라는 장. 원망이 일곱 사람을 세우는 자리가 되고, 일을 나누자 말씀이 더 흥왕하며,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한 사람이 거짓 고발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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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긴 이스라엘 역사가 한 사람의 마지막 말이 되는 장. 아브라함에서 솔로몬까지를 거슬러 읽고, 돌에 맞으며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고는, 한 청년 사울이 그 곁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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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흩어진 자들이 도리어 복음을 전한다. 사마리아엔 큰 기쁨이, 시몬에겐 사려는 손이, 광야 길엔 읽히는 한 두루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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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위협을 토하던 손이 다메섹 길의 빛 앞에 엎드러진다. 눈먼 채 인도되어, 두려워하던 아나니아의 안수로 다시 보고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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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두 환상이 가이사랴와 욥바에서 마주 걸어온다.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성령이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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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힐난하던 입이 베드로의 이야기 앞에 잠잠해진다.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 안디옥에서 제자가 처음 '그리스도인'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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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한 손은 칼을, 한 무릎은 기도를 든다. 쇠사슬이 풀리고 철문이 저절로 열린 밤, 영광을 가로챈 손은 도리어 벌레에게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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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금식하던 손이 둘을 따로 세워 보낸다. 구브로의 박수와 눈먼 거짓 선지자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한 긴 이야기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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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신으로 떠받들던 무리가 곧 돌을 든다. 옷을 찢으며 "우리도 사람이라" 외친 자리에서, 두 사람은 다시 돌아보며 길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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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
"멍에를 메우지 말라"는 한 판결이 문을 연다. 할례 논쟁의 회의에서 결정이 편지가 되어 내려가고, 그 곁에서 두 동역자가 갈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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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한 환상이 바다를 가른다. 빌립보의 강가와 시장과 옥에서, 마음이 열리고 사슬이 풀리고 한 집이 세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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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데살로니가의 소동, 베뢰아의 상고함, 그리고 우상으로 가득한 아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 새긴 단 앞에서 한 설교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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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천막 짓는 두 손과 한 밤의 음성으로 고린도가 열리고, 갈리오의 판결과 아볼로의 등장이 그 곁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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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
두란노의 강론으로 말씀이 흥왕하고 마술책이 불태워진다. 그러자 은장색의 손에서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라는 두 시간의 외침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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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밤이 깊도록 이어진 강론에 떨어진 유두고가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밀레도의 바닷가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고별의 무릎이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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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만류하는 눈물과 아가보의 띠 예언을 지나, 성전의 한 소동이 바울을 사슬로 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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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
성전 계단 위, 무리를 향한 회심 간증. '이방인에게로'라는 한 마디에 다시 일어나는 외침, 그리고 결박을 푸는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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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
공회를 둘로 가른 한 마디 '부활', 그날 밤 '담대하라'는 위로, 그리고 맹세한 자들을 피해 밤길로 떠나는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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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고용된 웅변과 담담한 변론이 총독 앞에서 마주 선다.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에 떨면서도 미루는 총독, 그리고 묶인 채 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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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
새 총독도 호의를 베풀려 묻자 한 마디로 길이 바뀐다 —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죄목 없이 보낼 죄수를 두고 왕에게 사건을 펴 놓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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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왕 앞에 펼친 세 번째 간증. '미쳤다'와 '적은 말로 권하여' 사이에서, 결박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비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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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장
잔잔히 시작한 항해가 유라굴로에 삼켜진다. 모든 소망이 끊긴 열나흘, 밤의 한 음성, 그리고 배는 부서져도 한 사람도 잃지 않는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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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
독사를 떨쳐 버린 손, 섬의 치유, 그리고 로마의 셋집. 막히지 않은 두 해의 가르침,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로 열린 채 닫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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