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28장
1장
끝없는 "낳고"의 강물이 한 밤의 꿈에서 한 이름으로 모인다. 예수,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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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별을 따라온 경배와 라마의 통곡이 한 장에 함께 있다. 꿈이 길을 인도해 애굽에서 나사렛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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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광야의 거친 외침 "회개하라"가 요단강의 세례를 지나, 열린 하늘의 음성 "내 사랑하는 아들"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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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광야의 좁은 세 시험을 "기록되었으되"로 받아친 자리에서, 갈릴리의 선포와 부름과 큰 무리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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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산 위에서 선언된 거꾸로 선 복이, 소금과 빛의 정체를 지나 "온전하라"는 율법의 온전함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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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은밀한 구제·기도·금식이 하늘의 보물을 지나, 염려 없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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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여러 갈림의 짧은 그림들이 좁은 문과 열매를 지나, 같은 비를 맞는 두 집과 반석 위의 집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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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산에서 내려오자 손이 닿는다. 나병환자·백부장의 종·풍랑·귀신들린 자 — 권세가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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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가 중풍병자 위에 놓인다. 세관에 앉은 마태를 부르시고, 혈루증과 회당장 딸 사이로 걸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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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열둘을 부르시고 이름을 부르신다.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 같도다" — 파송이 곧 박해의 예고와 한 호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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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갇힌 요한이 "오실 그이가 당신이니이까" 묻는다. 책망과 탄식 끝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가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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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안식일의 밀밭과 마른 손에서 논쟁이 시작된다. 바알세불 비방과 요나의 표적 — 갈라짐이 깊어지고, 누가 가족인가가 끝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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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배에 앉으신 분이 천국을 비유로 푸신다. 씨·가라지·겨자씨·누룩·보화·진주·그물 — 일곱 비유가 한 결로 묶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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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요한의 머리가 소반에 담기고, 빈 들에서 오천 명이 채워진다. 저문 바다 위로 걸어오시며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말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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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
손 씻음을 묻던 자리에서 마음이 드러나고, 부스러기를 구한 믿음이 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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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표적을 구하는 손과 하늘이 알린 고백이 갈리고, 반석 위의 교회 곁에 십자가가 처음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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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산 위에서 얼굴이 해처럼 빛나고, 산 아래에선 작은 믿음이 막히며, 물고기 입의 동전이 성전세를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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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큰 자를 묻는 자리에 어린아이가 세워지고, 잃은 한 마리를 찾아 떠나며, 일흔 번씩 일곱 번의 용서가 무자비한 종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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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
둘이 한 몸이 된 처음을 묻고, 어린이를 막지 말라 하시며, 부자 청년이 재물 앞에서 돌아서고 낙타가 바늘귀로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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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같은 한 데나리온이 늦은 일꾼에게도 주어지고, 높은 자리를 구하는 손 곁에 섬김과 대속이 놓이며, 길가의 두 맹인이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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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나귀를 타고 들어선 도성에서 성전이 비워지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마르며, 두 아들과 악한 농부가 '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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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
혼인 잔치의 빈 자리와 던져진 질문들. 세금·부활·계명·다윗의 자손이 차례로 시험으로 오고, 끝엔 아무도 감히 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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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
안에서 비어 있는 겉, 일곱 번의 "화 있을진저". 무거운 짐과 회칠한 무덤을 지나, 끝은 "예루살렘아"라는 탄식으로 잦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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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무너질 돌 하나 위에서 시작된 물음. 미혹·전쟁·해산의 고통을 지나, 무화과나무의 연한 가지와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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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
꺼져 가는 등잔과 땅에 묻힌 한 달란트, 그리고 좌우로 나뉘는 양과 염소. 깨어 있음이 셋의 비유로 풀리고, 끝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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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깨뜨린 옥합과 떼어 준 떡, 그리고 잠든 동산의 기도. 한 밤 안에서 향유의 헌신과 은 삼십과 닭 우는 소리가 차례로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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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장
손 씻는 빌라도와 두 갈래의 외침, 갈라진 휘장. 한 낮의 어둠 가운데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가 한 번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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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
굴려진 돌과 빈자리,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무덤에서 산으로, 두려움에서 보냄으로, "세상 끝날까지 함께"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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